강릉문성고등학교 축구팀 창단 1년만에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
***금요일 축구명문 경신고(차범근 배출) 를 1:0 으로 결승에서 격파,
김영중교수(관동대, 현 관동대 미술과 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강릉소재 문성고교가
전국고교대회에서 창단 1년만에 우승하여 강릉지역에서는 최고의 경사로 축제분위기
강릉시내에 곧 카퍼레이드를 할예정으로 김영중교수가 이사장 취임한지 1년만에,또한 창단한지 1년만에 우승하여 큰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김교수는 수채화전공으로 작년에 개인전을 열은바 있고, 섬세한 표현과 색감으로 사실화의
풍경화작품은 작품을 대하는 순간 감탄사를 연발하게하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갖고 있슴.
김영중교수에게 축하 전화, 문자로 기쁨을 함께합시다.
김영중 이사장 (010-2770-1884)
원래가 그림엔 문외한인 나이지만 보고 있으면 편안한..
수채화 만이 줄수 있는 그런 포근한, 그러면서도 훌륭한 세계를 그려내는 친구이기도 하다.
김교수의 문성고 축구부가 창단 1년만에 전국을 제패하였다니
이는 문성고와 강릉의 경사이고 나아가서 우리 15기의 경사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