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바쁩니다. 두루두루 공사다망입니다.
연수원이라 여유도 많을 성 싶은데 실제로 근무해보니 그렇지만도 않네요.
밖은 특히 하늘은 완연한 가을빛깔로 가득입니다.
충만한 가을의 정서로 일상을 채우는 동기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런데!!
<월간 인기 게시물> 목록을 보다가 문득 강원도 비탈에서 올린 글이 열편 중 무려 절반인 50%나 차지하고 있음이 눈에 띕니다. 좀 심하다싶네요. ㅎㅎㅎ 자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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