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식을 미리 알고 갔더라면  ^^
훨 멋진 산행이 되었을 것 같으오. 통상 갔다온 다음에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 여행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조장학관 산행기가 더 기대 되오.

아는 만큼 보인다 안했오? ㅎㅎㅎㅎ 나도 갔다와서 공부한 내용도 많아요.

좀 더 질러

감질 난다

물건이냐? 질르게!!! 아릴 때 만화도 안봤냐? 담 호에 계속----

재고 부족이요? 아니면 막판 뒤집기 쇼를 위한 독자층 감질나게 만드는 게요?  나도 Gerorge 오 글에 동감이요~!!
주현 동기 이왕 질르는 김에 파~악~ 좀 질러요~!!! 너무 감질 나, 왕 짜증 ???  사진 촬영도 잘햇고 너무 좋은데, 너무 짧아~요~!!!
이 추운 겨울에 녹색이 깔려 있는 사진을 감상하는 마음을 십분 이행 주시기를 .....

ㅎㅎㅎㅎㅎㅎ---- 감질이라!

빠는시간 줄이고 쫌더 팍팍팍 쏘거라 ㅉㅉㅉㅉ 마카 짧따꼬 저야단인디 ㅋㅋㅋㅋ

빨 시간도 없이 요즘 바쁘네 바빠!!!

지금에서야 저런 고급 정보를 얻는군...허 참!!!!  아마 글 다 읽으면 다시 갔다 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

다시 갈 정도는 아닌것같음 ㅎㅎㅎㅎㅎ

박두현, 이계인 동기말대로 갔다온 후에 많은 정보를 알게 되면 좀 섭섭(^_^)하지만...! 그게 여행의 묘미일지도 모르지! 
아는만큼 보인다지만, 인생이 너무 완벽(?)하면 재미없지 않을까? 모두들 적당한 시기에 잘 다녀오신거야! ㅋㅋㅋ!

다이센에 대해 잘아는 서교수!!
지금까지 내 글에서 뻥친거 없죠??

됬슈!  한번에 다 쓰면 갔다온사람과 안간사람과 별 차이가 없잖혀!.
암튼 올라가는등산로 돌 망태를 고정하는 철말뚝을 공병장교인 내가  3군데에 깊게 뚜드려 박아놨다.
정기를 끊는다는 심정으로, 우리 산하에 철심을 박아놓은 댓가라 생각하고말야..... 맥을 끊을 별도 말뚝이 없어서.....
암튼  조 장학관의 멋진 산행기를 기대하시길......
서 교수가 동행했다면 일본산의 생태와 수목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워왔을텐데.....
우리형님(임학전공)은 일본 여행후 묘목  혹은 나무가지를 가져오셔서 시골 농장에서 시험적으로 재배하시는것같드라구.
서 교수도 퇴임후 농장하나 하시려나?.....

<철말뚝> 그걸 왜 이제 이야기하시나? 미리 알았더라면 기행문에 썼을건데---- ㅎㅎㅎㅎ 그럼 외교분쟁 일어날라나??

좋은 산행기 감사합니다....

김일현 동기가 이 산행기 월간 <사람과 산> 12월호에 나오는데 전문 게재는 가급적 참아달라고해스리-----

다이센에 대해 자세히도 조사했네~
두현이 말대도 미리 알고 갔으면 더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