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가족과 부대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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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오자진 동기 '라오스·한국 친선협회'(LK FA) 행사에 모습 들러내 ^^

박두현 | 댓글 0 | 조회 545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7/20101007003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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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이충희] 800만원에 산 '에트로' 홈쇼핑 대박,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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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2040107334307358&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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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프로보노와 사회통합 - 이영해(한양대)

박두현 | 댓글 0 | 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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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재계 뉴리더 구자용(고대15기)] 죽어가던 프로스펙스 인수…'워킹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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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2/20110422005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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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이승만과 김구, 누가 국부(國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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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끝나야 할 역사전쟁’ 저자 한국사회 분열의 바탕에는 ‘역사전쟁’이 자리한다. 이를 이해 못하고 ‘국민통합’을 외치는 것은 어쩌면 ‘공염불’일지 모른다. ‘국부론(國父論)’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건국 논쟁의 핵심 쟁점이다. 최근 출간된 ‘끝나야 할 역사전쟁’ 저자인 김형석 박사의 글이다. (편집자 주) 그동안 우리 사회는 2008년의 ‘건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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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정은상 ‘맥아더 스쿨’ 교장 “베이비부머에게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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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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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버지는 가족과 부대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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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이충희 고문 백운갤러리 한국론칭 20주년 기념 'ETRO미술대상'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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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건국 논쟁을 끝내고 국민통합 관점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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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박사의 역사 종결… ‘끝나야 할 역사전쟁’ [신간 소개] ‘건국 논쟁을 끝낸다’ 광복절은 77주년일까. 74주년일까. 건국시점은 역대 대통령들이 언급한 1948년 8월 15일일까,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이 맞을까. 대한민국 국부는 이승만 전 대통령만일까. 미국처럼 건국의 아버지들로 인정해줘야 할까. 좌우 진영 대결의 원인인 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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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파리의 삶 담아낸 '파리지앵' 전시회 열어 - 일간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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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삶 담아낸 '파리지앵' 전시회 열어  일간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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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정택영 재불예총회장] "한류 지속 위해 '힐링 콘텐츠'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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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82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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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ROTC 중앙회장 출사표 이병권 마담포라 회장

박두현 | 댓글 0 | 조회 539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7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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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백선엽의 '간도특설대 비화'에 얽힌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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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필자가 지난 7월 5일 사단법인 육군발전협회(회장 권오성) 주최로 육군회관에서 열린 에서 발표한「백선엽의 친일행적에 대한 재 검토」중에서 4번째 글입니다. 1985년 조선족 작가 차상훈이 쓴「간도특설부대」라는 글이 (제2집)에 발표되었다. 그의 직업은 중국 공산당 조직선전사업 담당자로 당시 직위는 안도현 정치협상회의 문사자료판공실 주임이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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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역대 대통령의 역사인식③ 노무현의 친일·과거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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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5일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동북아시대 도래를 선포한 노무현은 곧 이은 3.1절 기념식에서 "국민통합과 개혁으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자"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4월 13일의 ‘임시정부 수립 84주년 기념사’에서 “참여정부가 임시정부의 법통 위에 서 있다”고 강조하면서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구 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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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서울대ROTC총동창회 주관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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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1501m_View&corp=fnnews&arcid=0922046402&cDateYear=2010&cDateMonth=07&cDateDa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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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ROTC 50년] 장.차관(현직)급 30여명, CEO 250명 한국의 파워 네트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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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1.06.01 03:05| 수정 2011.06.01 14:271961년 6월 1일 전국 16개 종합대학에서 선발한 사관후보생 3175명이 군사교육에 들어갔다. 학생군사교육단(ROTC)의 시작이었다. 1기 후보생 3175명 가운데 2642명이 1963년 소위로 임관했고 이후 대학생 17만여명이 이 길을 택했다. 창설 50주년을 맞아 ROTC 중앙회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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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경기 하남서 재불 한인 화가 12명 '프랑스 노마드 작가전' 6월 18~30일 - 아시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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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서 재불 한인 화가 12명 '프랑스 노마드 작가전' 6월 18~30일  아시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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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테이크아웃=커피?' 고정관념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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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50돌 맞은 ROTC, 재계인맥 살펴보니 야전정신.리더십 무장 고속성장 이끈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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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월간] 중앙회 회보 제 1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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