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관련 기사 4 페이지 > 대한민국ROTC15기

김형석 저 “끝나야 할 역사전쟁” 이영일( 전, 국회의원) 독서의 계절이 왔다. 정치적으로 자유와 민주주의가 다시 크게 숨을 들이마실 수 있는 시절이 왔다. 우리 대한민국을 좌파이념의 실험도장으로 만들려는 엉뚱한 정권의 출현 때문에 나라 안팎이 어려움을 겪던 시간도 지나갔다. 이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왜곡되어진 우리 현대사의 여러 국면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더보기

김형석,《끝나야 할 역사전쟁》- 독자와의 대화⑵ 블로그 '석간 고양이' 님이 필자의 답글에 대하여 다시 건국 문제에 관한 의견을 보내주셨다. 논리적으로 잘 정리된 글로서, 필자의 신간 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여 그 내용을 공개한다. 블로그 '석간 고양이' 님의 글. 저의 댓글에 이와 같이 긴 글로 보충을 해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표합니… 더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5475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2/2011042200567.html

2020년 7월 10일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불리는 백선엽 장군이 100세를 일기로 별세하자 그의 주검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일었다. 한편에서는 “구국의 영웅인데 왜, 정부가 나서서 국가장과 서울현충원 안장을 거행하지 않느냐”고 불만을 토로하고, 다른 편에서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국립현충원 안장을 절대 반대한다”고 반발했다. 결국 정부가 절충안으로 국립대… 더보기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7000047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33132

http://www.fnnews.com/view?ra=Sent1501m_View&corp=fnnews&arcid=0922046402&cDateYear=2010&cDateMonth=07&cDateDay=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826072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81715230646052&nvr=Y

☞ 이 글은 필자가 지난 7월 5일 사단법인 육군발전협회(회장 권오성) 주최로 육군회관에서 열린 에서 발표한「백선엽의 친일행적에 대한 재 검토」중에서 4번째 글입니다. 1985년 조선족 작가 차상훈이 쓴「간도특설부대」라는 글이 (제2집)에 발표되었다. 그의 직업은 중국 공산당 조직선전사업 담당자로 당시 직위는 안도현 정치협상회의 문사자료판공실 주임이었다. … 더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42812495062921&outlink=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0332751

http://www.rotc.or.kr/webZine/rotc0177/rotc0177.html

경기 하남서 재불 한인 화가 12명 '프랑스 노마드 작가전' 6월 18~30일  아시아엔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48927

김형석 박사의 역사 종결… ‘끝나야 할 역사전쟁’ [신간 소개] ‘건국 논쟁을 끝낸다’ 광복절은 77주년일까. 74주년일까. 건국시점은 역대 대통령들이 언급한 1948년 8월 15일일까,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이 맞을까. 대한민국 국부는 이승만 전 대통령만일까. 미국처럼 건국의 아버지들로 인정해줘야 할까. 좌우 진영 대결의 원인인 건… 더보기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참 오랜만에 한·일 관계가 정상화 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여전히 굴욕외교라고 날을 세우고 있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말을 만들어 내고, 100년 전의 일을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한다. 사실 우리는 일본의 침략과 찬탈을 몸으로 경험했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프레임은 아직도 국민 50%… 더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12/h2010122922434121500.htm

2003년 2월 25일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동북아시대 도래를 선포한 노무현은 곧 이은 3.1절 기념식에서 "국민통합과 개혁으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자"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4월 13일의 ‘임시정부 수립 84주년 기념사’에서 “참여정부가 임시정부의 법통 위에 서 있다”고 강조하면서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구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