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오후 강남문화센타에서 재경 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100여명 동문들이 뫃여
간소하게 치뤘다. 참석인원이 많아 준비한 기념품이 거덜이 나는 사테를 빚게 되었으며 15기 울 동기들은 택배로 붙인다내. ㅎㅎㅎ 이날 이우현 전 회장이 재경 영남대 ROTC 동창회장으로 취임 하였다. 대구에서 영남대 ROTC 총 동창회장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강신우 동기,노충식 전 회장님,조수철 15기 차기회장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중앙회에서는 총동창회 사무총장이 참석 회장님 축사를 대독 하였으며 15기 중앙회에서는 박성렬 현 회장과 홍융기 차기 동기회장이 내빈으로 참석 하여 이 우현 회장의 취임을 축하 해주고 갔다. 정기총회 후 식사를 한후 여흥 시간에는 박재수 현 15기 회장의 감미로운 섹스폰 독주가 있었다. 100여명 동문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박회장은 4000여 곡 연주가 가능 하단다. 연주경력은 이제 6년차 배테랑이다. 늘 감사하며 울 121 동기회의 감초 같은 친구다. 관련 사진 몇장만 올린다. 오늘 행사 사진을 찍으려고 플래쉬 니콘 SB 800을 42만원 거금 투자했으며, 박재수 회장은 연주를 위해 새로 피스마이크(?)를 55만원을 투자 했단다. 동창회는 관심 입니다. 내년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모두 보여 줍시다.
취임식 참석은 못햇지만 포항동기들 멀리서 모두 축하 전하란다.
회장 취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