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남대 3월 정기총회가 3월25일 토요일 삼성동 민속두부마을에서 있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회사의 남극제2기지 때문에 바빠서 회장을 고사 했던 박재수 회장이 2009년 동안 바쁘더라도 임기를 마치기로 하고 합의를 하고 총무를 고사 했던 김규환이 후임으로 김석규를 새로 선출하여 2009년 회장단 구성을 완료 했다.
2009년 회장단
재경 회장 박재수
재경 총무 김석규
산악 회장 곽성상
명예 회장 유제욱
고문 변준태. 정문교. 장쾌호. 박귀옥. 이우현
대구 회장 전창주
대구 총무 조수철
이상 회장단 구성이 완료 됨에 따라 2009년 힘찬 출발을 약속하였고
금년에 총무를 고사한 김규완 동기가 차기 총무에 박상운 동기가 차차기 총무를 맡아 주기로 약속함에 따라 당분간은 회장단 구성은 걱정이 없게 되었다.
또 이날은 집행부의 재정을 위해 년 회비를 각각 100,000원씩 자진 납부 하였고 변준태 초대회장이 1,000,000원의 특별회비를 납부 하였고 계속 특별회비가 답지하여 재정도 건전해 지게 되었다.
집행부 박재수회장외 모든 동기들이 올한해 수고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