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정문교 부인과 큰 따님의 병문안을 위해
박재수 총무를 비롯한 이우현 박수민 구교민 김기준 이렇게 5명이 남양주 정문교 자택을 방문 하였다.

다 같이 참여 못했지만 13명의 동기들이 함께 뜻을 모아 두 사람의 쾌유를 빌며 적으나마 위로금을 전달 하였고, 박재수 총무의 집도로 천주교 식으로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렸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 가야 할 영남대 ROTC 15기 동기들
모두 정문교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쾌유를 기원합시다.

이날은 15기 동기회 임원들도 같이 참여하여 병문안을 하였다.
고맙습니다.
15기 동지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