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회의 두 강자 영남대와 동국대의 맞 대결이 2008년 7월 5일 서울 기원에서 있었습니다.
동국대에서는 최고수 신창석 (1급 :기우회장) 신해철 (2급:서경대 교수) 이순영(3급:부동산)
3명이 대표 선수로 참석하였고
영남대에서는 이우현(2급 :고문) 조홍래(3급:가구업) 유제욱(4급: 영남대회장) 3명이 참석 풀
리그로 승패를 가렸다
결과는 영남대의 완승
영남대는 이날 조홍래 3승 이우현 2승 유제욱 1승 도합 6승을 거두므로 해서 도합 3승에 그친 동국대를 완파 한 것이다.
대국 후 왕십리로 이동 물 좋은 왕십리 도우미들과 .......
다시 당구 대결 .... 이역시 영남대 승리 오늘은 동국대가 죽쓔는 날인 가봐
기어코 다시 기원으로 날 밤세우고 아침에 해장국 먹고 헤여 졌네요
다음 리턴 매취 때에는 꼭 동국대의 날이 되길 빕니다.
2차 전 전적은 동국대가 5:2로 승리
이제 전체 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