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차 정기 산행 결산

산악회

제 61차 정기 산행 결산

이명희15D 5 2,634
ROTC 15기 산악회 회계 보고
(2009년 7월 11일 현재)
 단위:원 
일자및
산행지
참석자 수입 지출 잔액
내역  금액  내역  금액  당일  누계 
09,06.13(60차) 한관희,나찬희,김기수,조병욱 회비(26x30,000)         770,000 김밥          55,000    
가리왕산(정선군) 정황섭,황건욱,유재황,김기범 (부부 -10,000원)            55,000    
장구목이-이끼계곡 양학기,조동관,최돈시,김승복     식대         386,000    
임도-주목군락지 김기영,이은숙,김진배,문대선     무전기         330,000    
장구목이삼거리-정상 배형근,임우순,곽성상,박창두     버스대절료         750,000    
중봉-숙암분교 김일현,김영기,박수민,이석길          
  임영규,최승래,이명희            
27명            
    소계 770,000 소계 1,576,000 -806,000 1,228,300
09,07.11(61차) 박창두, 김일현, 이명희, 임우순 회비(26x10,000)         260,000 기차 예매         225,000    
검봉산(춘천시) 임영규, 김성동, 홍융기, 유재황 교통비         232,000 강원지회성금         200,000    
강촌역-강선사 김기영+1, 조동관, 김기범     기타          10,000    
검봉-문배마을 정재화, 김영준, 조병욱, 황건욱            
구곡폭포-관리사무소 이계인+1 , 이승준, 박두석            
강촌 최돈시, 김충현, 고경웅, 이기봉            
  이수하,윤성길       (서울26명)            
  조주현,정덕화,서옥하,유광우            
31명 지수현                 (춘천 5명)            
    소계 492,000 소계 435,000 57,000 1,285,300
 
평창교육청 장학관 조주현 회장, 강원대학교 교수 서옥하 총무, 간동중고 교감 정덕화 동산면장 지수현, 장뇌산삼과 산삼 막걸리를 한걸음에 공수해온 유광우동기 등 강원대학 동기 여러분 덕분에 정기 산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도 잘 먹었습니다.
 
산행 신청하고 어머님께서 입원하셔 참가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특제 족발과 순대를 한 봉다리 들고 청량리역까지 나온 이용선동기 고맙네.
첫 산행이라고 힘들어하면서도 거북이 처럼 쉼없이 완주한 이수하동기 돌아오는 길에 모든 동기들에게 커피 대접 고맙고 서울에 도착하여 뒷풀이를 쏜 홍융기 수석 항상 고맙습니다. MVP 받은 조병욱동기 축하하네.
 
무릎 인데 손상으로 치료 중에도 완주한 산악회장 축하하며, 예매에서 산행 전반을 주관하는 산악대장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총무도 수고 했네 ㅋㅋ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임우순
모든이들 아주 수고가 매우 많았습니다...우리15기 산악회 화이팅입니다...더더욱 건강하셔서,,,등산에 많이들 참석합시다....
이승준
모처럼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여러 모양으로 환대해 준 강원대 동기들..
참으로 고마웠어요~~

회장님, 총무님, 산악대장님 모두 수고 많았구요...
MVP 조병욱 장군 축하드려요~~

그런데..
7년생 장뇌삼 한 뿌리씩 먹고, 우째.. 효험 좀 봤나?

손자 같은 막둥이 하나씩 만든 기~가?

한 뿌리 가지고 잘 모르겠으면, 몇 번 더 먹어보면 된단다~~

"홍천 가리산 장뇌산삼"
www.ginsengrock.com
유광우(016-367-5401)
이계인
여러 동기들 수고 했습니다. 특히 책임을 맏아서 준비한 동기들에 더욱 감사 감사....
김충현
모두모두 즐거웠고 수고 많이 했데이... 비탈 감자바우 동기들 수고 마이했다 아이가... (감격)
고거 장뇌삼 먹을 때는 지극 정성으로 먹었는데...
술로 다 샌 건 아닌지 광우가 답변줘야할듯. 그라고 족발 저들 몇이 먹길래 마이 처잡숴라 했더만, 용선이가 샀다구라. 싸가지 좀 싸 가지고 댕겨라!
안주 멀었네 의리가... 그래 먹으니 살만 찌지, 농가 먹자...
엄기준
산악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