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R.O.T.C 15기 동지회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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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혈기로 국방의 의무를 다 마치고 일상의 생활에서 자신의 가족을 추스르며 살아오다.
언제 부터인가 잊고 살았던 15동기들의 잔정이 새록새록 돋아 이제는 원숙한 열매의 열망인가,
누구의 부름도 아닐 진 데 우리 15기 동기회라는 느티나무 정자에 쉼터를 만들어 하나, 둘 모여들더니
이제는 여러 행사들이 줄지어 이어지며 시끌벅적하게 한마당 축제를 하여 왔습니다.
15기 동기 여러분!
우리는 무릇 3000명이라는 79년 임관동기들이 한날한시에 소위 계급장을 달았다.
이것은 한날한시에 태어난 형제와도 같은 것이 아닐런지,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전우라고 하지 않던가요!
비록 얼굴을 보지 못한 동기들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동기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야 함이 아닐까요?
잠시 지난날을 돌이켜 회상을 하여 보면 이러한 여러 가지 이벤트가 탄생을 한 지도 어언 10년,
그러니까 사람으로 치면 사리를 일부나마 구별할 줄 아는 10살의,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무언가 깨우칠 때 부모님이 무척이나 기뻐하실 그런 나이 입니다.
사람이든 미물이던 조직이던 태어날 때야 우여곡절도 있고 아픔도 있고 때론 갈등과 분열도 있으나
어렵사리 우리 이벤트도 15기동기회라고 하기에는 그 역사가 일천하여 조직이라고 말하기에도 쑥스럽고
어설픈 시절이던 10년전, 그러니 그 당시 회장단께서 내외의 각종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고 첫 동기회를
열었다는 사실은 이제 새삼스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5기동기 여러분,
한해 한해를 위태위태스럽게 넘기며 치른 여러 행사는 어느덧 성큼 자라서 이제 성인이 다된 양 우리 곁으로
성큼 이렇게 다가 왔습니다만 지금부터 우리는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런 중요한 연례행사를 육성하여
좀 더 많은 동창이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15기동기회를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때가 도래 한 것 같습니다.
동기 여러분 ,
처음에야, 사실이지만, 저놈이 잘 자랄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 그리고 저놈을 실하게 키울 생각을 하니 드는 경비
도 만만하지 않고 당연히 그 큰 부담에 경계를 하신 분들도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도 주지하시다시피 이제 우리 15기동기회는 우리가 봐도 대견할 만큼 이렇게 훌쩍 크게 자라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생계로, 혹은 자신의 일로 참석 못하던 동기 여러분이 다수 참여함으로 합심하여 이 동기회를 발전시키려 노력을 하지만 참여의 규모나 참여 인원 분포를 관찰하여 보면 아직은 약 2%정도 모자라
는 열정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5기동기 여러분,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서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직은 빈번한 만남과 그리고 즐거운 행사를 통하여 육성되고 발전되며 그런 만남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때만 강력한 단결과 그리고 이해와 존경과 사랑이 우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싫든 좋든 우리는 대한민국 R.O..T.C 15기라는 이름표를 평생 달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R.O.T.C가, 우리 15기 동기가 좋은 일을 하고 일등을 하면 여러분들은 저절로 힘이 날 것이고,
꼴찌에다 문제만 만들면 여러분의 어깨 또한 축 처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 정심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R.O.T.C와 15기 동기회를 아름답게 꾸미고
우리의 15기동기회라는 꽃밭을 좀 더 자랑스럽게 가꾸어야 할 그런 시점에 도달 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국가와 사회를 발전 계승 시키는 것이 우리의 과업이고 책무라는 사실에 여러분들은 기꺼이
동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오늘이 있게 하여주신 스승과 선배님들처럼 이젠 우리가 깊은 잠에서 박차고 일어나 북 치고
장구치며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는 군무를 시작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북에서는 미사일을 쏘고, 그들이 필요한 경공업 산업 원자재를 남쪽에서 주지 않는다고 불바다 운운하며
협박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 툭하면 은혜도 모르고 남쪽을 향하여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사람이 사는 기본을
어지럽히는 일을 여반장처럼 일삼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또 다른 한 구석에서는 저들의 이상주의에 야합하여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을 씨운
채 우리의 삶의 터전을 거덜 내려는 세력이 준동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제 정말로
내가 사는 곳이 작은 지역 일지라도 우리 아들, 딸이 우리 고장을 우리가 있던 자리를 이어간다고 생각하면 우
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늠 할 만합니다.
그 첫 단추가 바로 우리가 몸담았고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뿌리이고 후신이고 또한 우리의 현재가 몸담
고 있는 그릇인 대한민국 R.O.T.C라는 그릇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고 이를 더 더욱 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공고한 유대로 연결하는 그런 일에 우리 동기 모두가 총결집하여 그 역량을 보여야 할 때가 드디어 도래
를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우리는 이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버린 2008 연례행사의 성공적
발전 및 육성을 위하여 여러분 각자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지원과 협조가 요망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주위의 동창이 함께 가급적이면 한 분이라도 더 이런 행사에 참석 함으로써 2008 15기 행사가
보석처럼 빛날 것이며 각자의 근기데로 한푼 한푼 모아서 십시일반이 된다면 우리들의 행사는 분명 어느 단체에
서 치르는 행사보다도 더욱 알차게 치러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로 성패의 열쇄는 여러분의 참여하려는 의지와 정열에 달려 있기에 이 글을 빌어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기 여러분,
여러 가지로 현실 세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께서 아름다운 씨를 뿌리는데 기꺼이 동참을 하신다면
이 영광 또한 언젠가는 여러분들에게 되돌아가리라 믿습니다.
지천명에 한 울타리로 모여 서로 얼굴을 맞대고 지난 시절 회상하며 옛일을 되새김질한다면 우리가 왜 만나야
하는지를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몸과 마음의 풍요를 이제는 이 사회와 아니면 어느 한 구석에서 신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우리들의 동기들을 아우르는 십시일반의 마음을 갖는 아름다운 지천명 15기 동기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그리고 사업 번창을 희망하며 우리 또한 15기 동기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p.s: 글을 써 놓고 보니 너무 거창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어떤 어려움도 이기고
지금까지 끌고 오신 역대 회장님 및 회장단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동창회가 중년을 넘어서는 우리들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면서...............
牛 步 玄 重 載
바로 열어보지 못하고 이제야 사무실에 들어와 열어 보아 미안하이 不 岩 吳 孜 鎭
정확하게 3452명이고 79년이 아니고 77년일세 ㅎㅎㅎ
세째단에도 우리 동기회 역사가 10년이 아니고 임관 10주년 20주년 30주년을 그런데로 치루었으니 20 수년이 지난걸로 알고있네 !
정확한 년도는 집행부에 물어서 수정했으면 좋을듯하고 내 소견이네만 우보 자네도 지적했지만 글 내용이 거창하여 수정보완하여 군사령관의 머리글이나 훈시글로 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네 !!
오해랑 마시고 자네의 열정에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