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고마웠습니다
황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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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1:14
집행부 여러분께!!
오늘 이후면 이 집행부란에도 들어오지 못할것 같아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이런저런 계기로 10대 집행부에 합류하여 맡겨진 소임을 아쉬운대로 잘 마치게 된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 모임이나 조직을 끌고 참여해 본 경험이 적지않은 저였지만 금번 15기 집행부에서의 1년은 가장 소중하고 고맙고 따뜻한 모임의 하나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고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크고 작은 힘과 위안이 될 것입니다.
고맙고 따뜻하고 멋 있었던 집행부 친구들을 하나씩 불러 봅니다.
너무 열정적이면서도 털털하고 구수하게 조직을 잘 이끄어준 성렬 회장,
굵으면서도 섬세하게 성의를 다해 조직 활성화에 몸바친 융기 수석 부회장,
묵묵히, 조용히 큰일을 해주며 집행부 버팀목이 되어준 병태 감사,
가장 수고해 준, 궂은 일을 도맡아 살림살이를 해준 기영 사무총장,
크고 작은 온갖 잡무들을 말없이 깔끔히 정리하고 도와준 자진이,
강한 추진력과 치밀한 기획으로 성공적인 모임으로 견인해준 재화,
사통팔달의 친화력으로 어려울때 마다 집행부에 큰 힘이 되어준 찬희,
신속하고 꼼꼼히 제반 정보와 홍보물 게제에 적극 노력해 준 명희,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집행부의 위상을 격상시켜 준 중건이,
사상 처음으로 15기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준 멋장이 영원이,
현역 동기생들과의 연계를 통해 조직활성화에 기여해 준 대식이,
전 집행부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2009 년은 성공적인 동기회가 되었다고 여겨 집니다.
부디 새해 건승 하시고 개인적으로도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새로이 출범하는 2010년 홍융기 회장단에게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드리도록 합시다.
크고 작은 힘이 되어 줍시다.
정기모임은 어렵겠지만 촐촐하고 친구들이 생각날때는 번개미팅이라도 하면서 소주나 막걸리 나누도록 하십시다.
아쉬운 마감을 해야겠습니다. 아쉬웠거나 섭섭햇던 일들일랑 모두 지워 버리시고 새해에는 꼭 성공 하시고 행복들 하십시요. 빠이빠이!! 감사 합니다.
2009. 12. 31 황 재 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