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

건강/상식

비목

전병환 1 416

                                          

1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2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테너 엄정행 - 비목

 

Comments

엄기준
너무 좋다~~~

Total 979 Posts, Now 1 Page

인기 리더스월드 5월호
정용상 | 조회 475
인기 리더스월드 6월호
정용상 | 조회 565
인기 법률신문특집인터부(7월3일)
정용상 | 조회 454
인기 내외통신 칼럼(7월호)
정용상 | 조회 396
인기 리더스월드7월호
정용상 | 조회 541
인기 법률저널인터뷰기사
정용상 | 조회 520
인기 헌법재판소를 흔들지마라
정용상 | 조회 555
2 인기 내외통신 칼럼
정용상 | 조회 519
State
  • 전체 방문자 493,129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5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