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박창두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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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일시: 6/14(월)
장소: 서울 성모병원22호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광운대 동기들은 금일이나 내일 19: 00 조문 예정
박창두 동기 휴대폰 010-4211-1472
계좌번호:하나은행133-910-135-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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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충희님의 댓글
이충희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조기 조치)

문대선님의 댓글
문대선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준님의 댓글의 댓글
이승준 작성일
대선이 성..
오늘은 산에 안 왔데.. 비가 와서 그랬나?
나하고 자꾸 길이 엇갈리네..

송재용님의 댓글
송재용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이승준님의 댓글
이승준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재화님의 댓글
정재화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해원님의 댓글
최해원 작성일명복을 비옵니다 ~~~~~~~~~~

임우순님의 댓글
임우순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애사는 예를 갖추어서, 찾아가서 조문을 드려야 전통예졀에 어긋남이 없고서리. 경우에 맞는 이야기인디...현대의 복잡다난시대에 살아가다 보면,, 사정상 못가는 사람들도 많아서리....누구한테 부의금을 부탁하기도,,여러번이라서 미안하구서리...상주한테 위로전화 한번해주고서리...계좌번호까지 올려주시니 너무나도 시원합니다..앞으로 애,경사시 홈피에 올릴때는 필히 계좌번호를 올리는것이 어떨꺼나...너무 돈만 챙기는 것이 아닌가하면서.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서도..현 사정에 맞추어서 살아가는 것도 현명한 것이 아닐까요??(본인 개인생각) 좌우강간 윤동일 동기님 잘 올렸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승준님의 댓글의 댓글
이승준 작성일
그려~~
그렇긴한데..
어지간하면 직접 문상 하는 게, 당연히 좋지요..
서울 시내에서도 이동시간만 왕복 2시간, 합계 최소 3-4시간은 소요되는 거지만,
그 이상의 보람은 있을 듯.. 그 김에 상주 얼굴도 함 보고.. 문상 온 친구들 만나 담소도 하고..
그게 사는 재미 아닐까요..
물론,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경우나, 지방에 있는 분은 어쩔 수 없겠지만..
상주 입장에선 전화나 문자가 더 정겹지,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을 걸요..
문상 못 가는 입장에선, 부의금이라도 보내면 마음이 편하겠지만..
하기야.. 나도 부의금만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바쁜 산업사회에 살면서, 참~ 쉽지 않은 일이긴 하네요..

엄기준님의 댓글의 댓글
엄기준 작성일애경사 문자를 보낼적에 상주나 혼주의 계좌번호를 함게 보내면 좋고 홈피에는 올리는 동기가 상주나 혼주의 계좌 번호를 올리면 된다. 그래야 편부할때 이사람 저사람 찾지 않아도 된다~~~

이진팔님의 댓글
이진팔 작성일
박대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문상치 못해 더욱 죄송합니다.
본가가 촌인 관계로 사정이 원활치 못합니다.

정용상님의 댓글
정용상 작성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종왕님의 댓글
최종왕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목님의 댓글
김형목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우현님의 댓글
이우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방을 다녀 왔더니만 문상을 못했네
미안ㅇ 합니다.

신국영님의 댓글
신국영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융기님의 댓글
홍융기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집안 행사가 있어서 직접 문상을 못하고 부의금만 전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추후 직접 재삼 조의를 전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고경웅님의 댓글
고경웅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

정황섭님의 댓글
정황섭 작성일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순만님의 댓글
문순만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오자진1D님의 댓글
오자진1D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전병환님의 댓글
전병환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현식님의 댓글
김현식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