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고문 장인상

작성일 2010.06.12 조회수 1,103 댓글수 23

이기현 고문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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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3건 조회 1,103회 작성일 10-06-12 13:13

본문

이기현 고문 장인상 알림 
 
 빈소 : 서울 성모병원21호실

 발인 : 6/15(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이기현 고문 휴대폰 017-224-412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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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님의 댓글

정재화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현 휴대폰 017-22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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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용님의 댓글

송재용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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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님의 댓글

이승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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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원님의 댓글

최해원 작성일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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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순님의 댓글

임우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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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님의 댓글

이승준 작성일

21호 이기현, 22호 박창두
바로 옆방이라, 간 김에 양쪽을 문상하니, 편리하고 좋데..
"1차는 여기, 2차는 저기.." 하면서..

상주도 왔다 갔다 하면서 덜 심심해 하고..

장인 어른이 90세 시라 호상이라며, 분위기도 별로 우울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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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팔님의 댓글

이진팔 작성일

삼가 애도를 드립니다.
이 고문 현재 촌에 있네. 문상치 못해 죄송스럽네.
잘 모시기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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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상님의 댓글

정용상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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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왕님의 댓글

최종왕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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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목님의 댓글

김형목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과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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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님의 댓글

조주현 작성일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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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님의 댓글

이우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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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영님의 댓글

신국영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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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님의 댓글

이충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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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기님의 댓글

홍융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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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님의 댓글

엄기준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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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웅님의 댓글

고경웅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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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섭님의 댓글

정황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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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만님의 댓글

문순만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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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진1D님의 댓글

오자진1D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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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환님의 댓글

전병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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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님의 댓글

김현식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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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작성일

슬픔을 함께, 장인어른의 명복을 빌어 주신 동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말에 비도오고,  강남지역이 주말과 월요일 차가 많이 막힘에도 많은 동기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먼저 가계신 장모님 곁으로 함께 잘 모셨습니다.  3남 1녀 - 사위
연세가 90으로 호상이고,  장인어른이 체육계인사는 아니나, 64년 동경올림픽 단장으로 스포츠에 관심이 많으셨고, 마침 성모병원 장인어른 모시는 방에 TV가 있어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전 골을 넣을때마다 승리를 함께하셨습니다.

금요일 동기회 개소식 마치고, 1차 2차에 이어 분당에서 3차를 마치고 집에가니 새벽 1시.... 
멕시코와 남아공 개막전 마치고...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요양병원 (목동근처.. 한강변,중환자실에서 3년 가량)에 도착하니 처음 맥박이 40-50, 1시간 간격으로 30-40, 20-30, 10-20, 에서 0으로  숨은 편히 쉬시면서 전혀 고통없이 자연스럽게 주무시는 듯 가셔서 가족들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나도, 우리도 언젠가는 갈텐데 이번처럼 자연스럽고도 편안하게 갔으면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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