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내일 조문 가겠습니다..김중권회장 늘 고생많네!
진동식 09-04-20 09:03
범재야 !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07년 겨울 만난게 바로 어제 같은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없겠군아 ~~어려울때 일수록 힘내시고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올리네~~~
범재야 !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07년 겨울 만난게 바로 어제 같은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없겠군아 ~~어려울때 일수록 힘내시고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올리네~~~
임우순 09-04-20 09: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영면하시옵소서,,,,유가족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슬픔도 고통도없는 저천국에서 영면하시길 비오며 머잖아 저천국에서 다시 뵈옵길 소망하며 아내의 빈자리를 더 건강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채우시길 바라네 !!
범재야 ~~~~~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냐만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네 !!!
또한 멀리있다는 핑계로 찾아뵙고 위로 못드림을 용서하시게나 !!!
이범재 고문님!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하더만..
참 안타깝습니다. 또 다른 좋은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더 편한 세상에서 이 고문을 위해 길을 닦고 있을 것입니다.
이 작은 위로가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이범재 고문 전화 : 011-9761-6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에 젖어 있을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이범재 동기! 기운 내시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에 젖어 있을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이범재 동기! 기운 내시게나`~~~
홍융기 09-04-20 08:49
삼가 명복을 빕니다...내일 조문 가겠습니다..김중권회장 늘 고생많네!
삼가 명복을 빕니다...내일 조문 가겠습니다..김중권회장 늘 고생많네!
진동식 09-04-20 09:03
범재야 !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07년 겨울 만난게 바로 어제 같은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없겠군아 ~~어려울때 일수록 힘내시고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올리네~~~
범재야 !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07년 겨울 만난게 바로 어제 같은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없겠군아 ~~어려울때 일수록 힘내시고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올리네~~~
임우순 09-04-20 09: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영면하시옵소서,,,,유가족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욱 가슴이 미어지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만 빌뿐이요.
고인의 사랑을 품고 힘내기 바랍니다.
이범재 고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자하신 모습이 아직도 가물거리는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범재 회장님 힘내시길...
그렇게 사랑하던 아내를 어떻게 보내시나?
모쪼록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다시만날 수 있는 소망이 있으니...
힘내고 잘 보내드리세...
슬픔을 어찌하오리요 일 잘 치루고 힘내시게.
우째~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재야..
와이프가 투병 중인 줄도 모르고, 마구 장난쳐서 미안하넹~~
잘~ 추스리시고.. 힘 내세요!!
멀리서나마 먼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시길......
유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謹弔華올립니다
평소 그렇게 착실하고 다정스럽게 내조를 하든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옵소서
또한 이범재회장께도 갑작스런 슬픔에 위로를 보내며 힘내 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의 슬픔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님의 향기가 베어있고 동기회장 시절 내조를 하시느라 여념이 없어하는
동기의 부인을 살아 생전 뵙지 못하고 떠나 보냄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어부인을 먼저 보낸 슬픔에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문상은 4/21 오후 2시쯤 하겠습니다
5대 사무총장 홍 석 윤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어찌 말로 할 수 있겠는가?
삼가 명복을 빌고 잘 추스르시길! 하느님 곁에 잘 가셨을 겁니다.
범재야 ~~~~~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냐만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라네 !!!
또한 멀리있다는 핑계로 찾아뵙고 위로 못드림을 용서하시게나 !!!
안타까움에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그간 수술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도 수십차례 오가며 모든일을 제치고
완쾌를 위해 최선을 다해오셨는데...
어부인께서도 이고문의 지극정성과 최선을 이해하시고,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