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가 모두 내 마음대로 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살아 가면서 보통사람으로 평범하게살아 가는것이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려웠으면 경춘호 동기가 이렇게 까지 보통 사람이 알 수없는 말로 자기의 의사를 전달하려 애걸복걸하면서 홈피에서 읍소를 하겠나? 집행부 임원 여러분들 꼐서 이승준 동기 말대로 면담을 하던 만나서 의견도 들어 보고, 아니다 싶으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리하고, 이해가 되고 괜찮다고 판단이 되면 별도의 놀이방을 만들어 주시던가, 뭔가 끊고 맺는 것이 있어야지, 이게 뭡니까? 경춘호 동기께서는 그런 의사 전달이라면 대필을 시켜서라도 정확한 자기 의사 전달을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면 소아적 심정으로 주위의 많은 동기들로 부터 관심을 끌어 보러고 하는 겁니까? 혹 이것도 아니면 저런 알 수 없는 글을 올려 동기들이 읽느라고 애를 쓰는 것을 상상하며 지하 골방에서 쭈구리고 앉아 미소를 짓고 있나요? 이에 대한 답변을 알아 볼 수 없는 글을 쓸려면 조용히 그만 두시구려~! 골방에서 잠이나 주무시구려~!
세상사가 모두 내 마음대로 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살아 가면서 보통사람으로 평범하게살아 가는것이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려웠으면 경춘호 동기가 이렇게 까지 보통 사람이 알 수없는 말로 자기의 의사를 전달하려 애걸복걸하면서 홈피에서 읍소를 하겠나? 집행부 임원 여러분들 꼐서 이승준 동기 말대로 면담을 하던 만나서 의견도 들어 보고, 아니다 싶으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리하고, 이해가 되고 괜찮다고 판단이 되면 별도의 놀이방을 만들어 주시던가, 뭔가 끊고 맺는 것이 있어야지, 이게 뭡니까? 경춘호 동기께서는 그런 의사 전달이라면 대필을 시켜서라도 정확한 자기 의사 전달을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아니면 소아적 심정으로 주위의 많은 동기들로 부터 관심을 끌어 보러고 하는 겁니까? 혹 이것도 아니면 저런 알 수 없는 글을 올려 동기들이 읽느라고 애를 쓰는 것을 상상하며 지하 골방에서 쭈구리고 앉아 미소를 짓고 있나요? 이에 대한 답변을 알아 볼 수 없는 글을 쓸려면 조용히 그만 두시구려~! 골방에서 잠이나 주무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