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최대규(명지대) 동기 모친상

애경/축하

부고, 최대규(명지대) 동기 모친상

최원규 13 672
아침에 임환창동기로 부터 연락받았습니다.

최대규 동기는 (6월 21일) 어제 급거 귀국했습니다.

추가 연락되는대로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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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계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김형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충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병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임우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자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나다에서 귀국중인 관계로 장례식장과 발인일자가 없슴
박상우회장과 김성동총무가 긴급파악하여 공지해야 될것임
신국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확정되면  근조기 보내드리겠습니다 )
홍융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이 확인되면 집행부함께 문상토록 하겠습니다!
이승준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정용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기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해원
원규야 고맙다 ~~~~~~
최종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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