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동기(울산대)가 동양종합건설 부사장에서
2월 9일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습니다.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기 여러분의 많은 성원, 격려, 축하 바랍니다.
김성민(011-9232-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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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네 !!
인생 역전의 발판으로삼고 무한도전의 열정을 맘껏 솥아부으시길 바라네 !!
정말 축하헌다 ~~~~~~~~~~~~~~~~~~~ !!!!
울산대면 울산 큰애긴가?
울산이 낳은 인재 중 하나구먼..
울산군단장 !!
말만 그러고 있을 거이 아이고
축하 사절단이라도 보내야 하는 거 아이가?
포항지회에 경사 났네요 인물은 포항에 다 있다오 ㅎㅎ
암튼 축하하고~ 모쪼록 동양종합건설이 대한민국 최대의 종합건설 회사로 거듭나기를 빌겄네~~~
그나저나 `우린 회사 나가라 카는데 언넘은 진급해서 축하 받고 있으니 조컷다...~~우짜믄 존노~~그랴도 네넘이 울동기라하니 기분은 조오타~~~ㅎㅎㅎㅎ함봐야 돼야 쓰것다.~~ㅋㅋㅋ
이 어려운 시절에 소대장의 기지를 살려 건투를 바랍니다.
포항 참모장 기철이, 울산대 김성민이 홈피가입 얼른 시키고 울산대 아들 동기회 연회비
납부 좀 하도록 혀라고 해라. 내가 집행부 울산대 담당인데 동기회비 납부자가 오늘 현재 한눔도 없어서 그려야. 울산 백충흠회장에도 연락하고 제주도 현영수 오산 최성국도 참여토록
---동기회 연회비는 42개 대학 3452명의 동기들의 경조사 및 영전,승진등의 축하 를 위하여 쓰임니다.---
울산에서 포항으로 유학 가더니만
포항에서 꽃을 피웠네
그 회사 살릴사람 제대로 선택했구먼.
회장은 내년에 하나~~
창원 39사 생각하면서 잘 하거라.
축하 합니다.
대표이사는 외롭던데~~
동양종합걸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쪼록 감사 담뿍 올리며 열심 하겠음니다
두루 건강 행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