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문 순만 동기 장남 결혼식

애경/축하

계명대 문 순만 동기 장남 결혼식

나찬희 28 1,701
계명대 문 순만 동기 장남 결혼 안내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대구 광역시 뉴욕뉴욕 2층 채플홀
문 순만 핸드폰 010-4503-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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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임우순
화혼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고기영1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명희
어여쁜 따님 얻게 됨을 축하합니다.
 
오자진
장남 결혼을 축하 합니다
이제는 우리 동기들 장녀군번이 어느정도  지나가고 장남 군번이 슬슬  등장하는구나
최해원
축하 드리네 ~~~~~~~
이진팔
문화백 우선 축하드리고 나는 토욜 행사는 거의 몬간다. 남들 다 일하는 월-금 쉬고(사실 쉬는 것도 아님) 토욜은 빡시게 근무한다. 대신 마눌님 가신다. 같이 근무하는 울 동생 오라캐라, 울 마눌하고 밥 같이 먹게.
아름다운 가정 꾸미시기 바랍니다.
서해광
진팔아 오랫만이다.
순만이와 같이 근무하는 네 동생이,  재작년에 우리 농원에 다녀간 적이 있단다.
무척 반갑더군...
늘 건강하시게~~ 
이진팔
친구도 함 보고 언제 시간을 내야겠네. 이 날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다.
학교 개강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최대한 수단을 내 보께.
문순만
감사합니다
달랑 하나 뿐인 아들이 
달랑 하나 뿐인 딸을
파리 유학 중에 만나
대구에서 결혼합니다
찬희는 양쪽집 모두 친구이고
동기라 꼭 참석한답니다.
주례는 친구 홍배가.....
진팔이 동상 진옥선생도 참석한다던데.....
이승준
아이고~ 알고보니, 신부 아버지가 우리 고교 동창이라네~
 
국내에서 손 꼽히는 중국 전문가로, 중국과 국교가 없을 때부터 홍콩 중국 등지에서 활약했었고,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국제부장 등을 역임했었고, 지금은 인천대에 나가는 박승준 교수라네~
나랑 이름이 같아, 학교 다닐 때는 서로 이름 부르기가 민망해, "박가야~" "이가야~" 했던 사이임~
 
신부는 파리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 중이고, 신랑 역시 파리에서 건축학을 공부 중인 선남선녀의 만남이라네~
아이고~ 이런 인연이..
축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당~
최종왕
결혼을 축하 합니다.
조주현
축하드립니다. 행복을 향한 소중한 첫걸음이시기를----
하주익
결혼 축하합니다
 
전병환
장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대선
순만아! 아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
김형목
아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진앙
장남 결혼을 축하합니다.
홍융기
화혼을 축하합니다!
최대규
문순만 동기  장남의  결혼을 멀리 카나다서 축하 드립니다.
우리  1977년에  보병학교 2중대 같은 내무반서  지내  왔었고,  자네는 계명대나와서  서해광과  학교  동기 인걸로 알고 있네.
이렇게  오랜 세월  지나서도  기억할수 있는 이름을  회보에서 보고 또한  이러 한  경사를  먼곳에서라도  들으니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 나는 구먼,,,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최 대 규
문순만
정말로 반가운 동기 최대규

보병학교 2중대 2구대 1 내무반에서  같이 내무검열을 받던 시절이 아련하네
참으로 반가우이 잊지 않고 이렇게 멀리서 축하를 받으니 .....감사허이
동기 최대규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나
 
허용화

나찬희

고기영


이기현
 
서해광
최대규 동기...
정말 오랫만이다~~ 캐나다에 있구먼..
문화백은 내가 제주온지 3년이 채 안되는데, 벌써 여러번 다녀 갔지...
순만이는 중, 고, 대, ROTC, 대학원 모두 동기이라네..
제주에서 결혼식 가보려고 비행기 표는 에약했는데,
주변 여건이 허락할라나?
최대규 동기, 정말 반갑다~~
정용상
축하합니다
서해광
순만아~~ 우선 지면으로 축하한데이~
그날 비행기표 끊었는데,
닭들이 외출허가 해 줄런지 모르겠네?
도착 즉시 부랴부랴 택시타고 가야겠네...
정문교
순만동기 아드님 결혼 축하하오.
최대규
서해광  친구 
정말  오랜 만일쎄,  
 
박영주와는  영주 결혼식도 참석했고, 대천서중에도 찾아가서 만났었는데  어느날  목사님 공부 한다고 하면서 부터 연락이 끊겼어,  동기 회보를 찾아봐도 이름도 안나오고,   혹시 연락처 를 알면  내게  알려주게나 ,,,
서해광
답글이 늦어 미안하네...
제대 후 우리 대대 동기 9명 중 연락 되거나, 만나본 동기는
신동진, 김택, 양학기 3명 뿐이고,
박영주는 같은 중대에 있었지만, 내가 지방에만 있다보니 통소식을 못 들었네...
미안하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기서라도 종종 만나자꾸나~~
 
최대규
서해광 친구 연락 줘서 고맙고,,, 양학기는  나도 작년에 서울서 행정학교 모임과 그전에 또 한번  만났지.
 
그리고  혹시 계명대 16기 장동휘 는  나랑 1중대에 같이 있었고, 내가 제대한후  내 사무실로도 찾아 왔었는데,
 
혹시 연락처 알면 적어 주게나...  김택이  이름들어도 반갑구먼, 수산대 나와서  대대  의 양어장  만들 때가  어제 같은데,,,
문순만
 꼭꼭 숨어버린 봄이라는 놈을 수배합니다. 스치기만 해도 가슴이 춘정으로 울렁거리게 만드는 바람을 몰고 다닌다는데....오늘 영빈이결혼식에 참석하실 동기 친구들에게 따뜻한 봄의 향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몹씨도 춥다는 오늘 옷 따뜻하게 챙기시고 오시는 길 조심 조심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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