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人이 무슨할말이 있겠습니까만!!!
今番 저의 母親喪에 바쁘신중에도 遠近을 마다않고
弔文과 弔慰를 하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주신덕택으로 무사히 葬禮를 마무리하게되어 먼저
머리숙여 感謝의 인사를 올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림이 道理라고 생각하오
나 사정상 그렇게 다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넓으신 가슴으로 慧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내내 健康하시고 뜻 하신일 모두 成就하시길 진심으로
祈願합니다.
최원익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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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황중이라 모든 것이 미흡하겠지만 --- 힘내시게나 !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