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최해원군단장이하 군단참모 여러분들&nbsp;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명지사단 멀리 울산군단까지 방문하여 전우애를 다시 한번 다지느라 수고 많았습니다그려~! 지는 오늘 아침부터 하루종일 사천성 성도시에서 호텔방에도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놀았습니다. 오늘 아침 8시경에 성도에서 약 120km정도 떨어진 "야안시"에서 진도 7.0 강진이 발생하였고, 8시에 아침식사하러 2층 식당에서 접시에 음식을 담아 자리를&nbsp;찾는 중에 건물이 갑자기 트위스트 추듯이 흔들려 그냥 밖으로 튀었습니다. 다행히 큰일은 없어서 잠시 후에 일단 식사를 마치고 18층 방으로 올라가서 몇 분후에 여진으로 건물이 다시 흔들려 여권과 노트북을 챙겨 밖으로 나가 밖에서 종일 놀다가 저녁 7시경에 방으로 왔으며, 공항이 폐쇄되었다는 소식으로 내일이라도 귀국할려고 준비 중입니다. 죽음 앞의 공포 앞에서 용감한 사람 없듯이 객지에서 dog죽음 할까봐 엄~청~놀랐습니다. 아무튼 국적은 다를 지언정 지진으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nbsp;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 입니다. 동기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와 안전관리 잘 들 하시기 바랍니다.</div> <div>&nbsp;</div>

<div><strong><font size="3">아이고&nbsp;~~~ 뉴스에 떠들어 데더만 바로 그현장 가차번데 니가 있었네 ㅉㅉㅉ</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어린것이 객지서 얼마나 놀랬것냐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어차피 dog할꺼면 여권챙겨 톡낄라꼬 잔머리 굴리지말고 피해현장으로 달려가서 아직도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생명을 특전사 용기로 구해주거라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역사에 기리기리 니이름이 남을 꺼시다&nbsp;~~~ 까이꺼 한번죽찌 두번중냐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div>

<div>구조대에 갈려고 해도 고속도로가 막혀 갈수가 없고예~~!!</div> <div>중국 현지 직원들의 말을 따르면 워낙 쪽수가 많은 나라이다 보니, 내가 가지 않아도 구조 인력은 넘쳐'난다고 합디다. 다만 구조 방법이나 장비 등이 조금 열악한 편(서방세계에 비하여)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여진은 있으나,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고, 사고가 나자 마자 리커창초리가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 하는 것이 예사로 보이지 않군요~! 동기 여러분 건강하이소~!</div> <div>&nbsp;</div>

<div>진앙동기 지진 진앙지 가까이 있다가 놀랐것다. </div> <div>동기 이름이 지진과 깊은 관계라 괜찮을끼다^^ 걱정말거라</div> <div>암튼 서둘러 돌아 왔삐라^^</div> <div>&nbsp;</div>

<div>원래 지진이 나면 진앙지 몇 km ..... 등등 마오기 때문에 지진만 나면 내 이름은 신문에</div> <div>도배(?)합니다그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몰라도.......</div>

<div><strong><font size="3">지금이라도 이르믈 바꽈라 정지낭으로 ㅋ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지낭 쿠니까 뭔 동물 부랄같꾸먼 쥐불알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종서비 니 오랜만이다 ~~~~~~ 세종시 잘도라가냐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대한민국이 지진에서 안전한 까닭중에 하나가 오자진, 정진앙, 이두넘들이 충남대 출신으로 붙어다니면 지진발생에 위험하여 병꽈도 공병, 공수부대로 나누고 한넘은 필리핀으로 또한넘은 케나다, 태국, 중국으로 갈라 놓은겨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그러니 너거 두키는 한국와서 만나모 안되는 운명이여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지낭이 니 솔찌기 주글까시퍼 겁나서 못가제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핑계데지말고 이실직고혀라 국까를 삧내고 주그모 궁립묘지에 무더주꾸마 지금이라도 가거라 고속도로 핑계대지말구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핑계가 아이고예~, 통상적으로 저런 재해 현장에 도둑들이 기승을 부려 인민해방군 특수 구조대가</div> <div>현장에 도착하고 민간인 구조대는 오지말라고 함. 혹시 가더라도 저런 재난 속에서 언어 소통이 문제인데, 보통어를 사용하는 베이징 친구도 사천성쪽으로 와서 현지인들 끼리 주고 받는 말을 잘</div> <div>알아 듣지를 못하는 통에 통역에 어려움이 있었걸랑요~! 이 나이에 죽음이 뭐 그리 대숩니까?</div> <div>지진만 나면 내 이름이 언론 매체에 도배를 하지 않습니까? 나 이런 사람입니다~~~~~!!!! ㅋㅋㅋ</div>

<div><strong><font size="3">핑계대지 말거라 중국에도 벙어리가 살고&nbsp;말못하는 어린애도&nbsp;산단다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재앙을 불러오는 그 이름부터 퍼떡 바꽈라&nbsp;ㅋㅋㅋㅋㅋ </font></strong></div>

<div>정동기! 언제 사천성에 가있었어? 큰일 날뻔 했네 그려!</div> <div>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왔나?</div>

오카야 ~~~ 밀린숙쩨 지데로 해야것따 아직 거기있딴다 ㅉㅉㅉㅉ <strong><font size="3">오카야 ~~~ 밀린숙쩨 지데로 해야것따 아직 거기있딴다 ㅉㅉㅉㅉ</font></strong>

<div>바쁜 시간 먼길 마다않고 울산까정 방문들 해준 130동기들 우정에 그만~~흑!</div> <div>더구나 처음 만나다는 동기들이지만 울산방문에 기꺼히 동기들을 환영하러 자리를 </div> <div>함께해준 해워니,순호,해동이,우정에 또한번 감탄의 그만~~흑!</div> <div>마지막 아침 조찬회에 직접 참여해 식비까지 지출해 참모 주머니를 가볍게 도와준&nbsp;군단장이란넘 리더쉽에 감탄에 그만~~흑!!</div> <div>자! 짦은 만남의 아쉬움은 우리를 조만간에 모임으로 대신할것으라는 기대감으로 이자&nbsp; 잠좀 자자!!흑흑흑~~~~</div> <div>모다들&nbsp; 수고했다!건강들해야 번개고 뭐고 할수 있는거 아니겠나~~친구들의 건승을 기원한데이~~~</div>

<div><strong><font size="3">욕봤따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수고혔따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그나저나 다행스러운건 이번 순방단 아가들이 모두가 착케서 그런지&nbsp;내가생각했던 130이미지가 아니라 엄청 다행스러웠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130은 니처럼 엄청 빨아데는 놈들이 쳐들어 오는줄알고 울산 PX 술이란 술은 딴놈들한테는 팔지말고 모조리 대기하라꼬 지시했었는데 두당 일병도 안묵었으니&nbsp;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대체로 건강을 위하여를 건배사로 목이 터져라 외쳐데며 빨아데는 추샌데 아홉명이 해장하면서 쇠주 한병으로 끝냈으니원 ㅉㅉㅉㅉ&nbsp;</font></strong>&nbsp;&nbsp;</div>

<div>우리130, 찾아가는 동기회 번개팅에 철저한준비로 맞아준 김 현식동기와&nbsp; 분에넘치게 환대를해준 최 해원울산군단장, 이해동, 양 순호 울산군단 동기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기들의 환대, 오래동안 마음에 간직하렴니다.</div> <div>아울러 서울에 오실때 꼭 연락주셔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수있게해주시기 바랍니다.&nbsp; 고마웠읍니다.</div> <div>군단장의 사진기술도 부럽고, 이렇게빨리 글을 올리수있는 글 솜씨에도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소이다.</div> <div>밤새워 우리 130동기들을위해 운전하며 울산 미포조선소를 관람시켜준 현식,해원군단장 노고에도 다시한번 &nbsp;감사를.....</div> <div>늘 동기들에게 감동을주는 울산군단!!&nbsp;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모든 동기들의 건강과 행운도 같이 기원합니다.....</div>

<div><strong><font size="3">별로 한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뭔 감동을 뭉냐 쑥시럽게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의리의 쌰나이 현시기랑 악연을 맺어오며 서로를 챙기며 지내온 세월 탓이려니 여기거라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내친구가 지칭구고 지친구가 내칭궁기라 그라고 저위에서 언급했듯이 너거들을 보면 아직도 증평서 아웅다웅 치걱데던 시절이 그리워서 그런다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부담갖지말고 군단장 서울간다꼬 내볼일 안보구 너거들한테 납치당할꺼 가트냐 군사령관님 한테는 직책상 위치보고를 한다만 장군들은 철저한 보안유지, 위치노출 금지니까 ㅋㅋㅋㅋ</font></strong></div>

느그덜은 즐거웠겠지만, 새벽에 전화해서 잠깨우는  행우는 또 뭤이여?  찾아준  동기들도 대단!  친형제처럼  맞아준 울산군단도 대단!
혹여 울산군단 서울 올라가거든  재황아 긴장해야할끼다 ㅎㅎ 느그덜은 즐거웠겠지만, 새벽에 전화해서 잠깨우는 행우는 또 뭤이여? 찾아준 동기들도 대단! 친형제처럼 맞아준 울산군단도 대단! 혹여 울산군단 서울 올라가거든 재황아 긴장해야할끼다 ㅎㅎ

<div>늘 동기들의 입경소식 기다릴테니&nbsp; 오시는 동기들은 나한테 연락주시면 우리130동기들을 긴급소집시킬 예정입니다.&nbsp;&nbsp; 울산군단뿐만아니고 타 지역동기들도 마찬가지고.....,&nbsp; 조교장도 서울오시면 연락주시고......</div> <div>암튼 울산군단의동기애를 배웠으니 실행도 해야할듯....</div> <div>다시한번 울산군단의 동기애에 감사드림니다,&nbsp; 해원, 순호, 해동 동기들 건강들하시게나.....</div>

<div><strong><font size="3">니 다시와서 교육 새로받고 가야것따 글케 안가리킷는디ㅉㅉㅉㅉ</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div>

<div><strong><font size="3">주혀나 ~~ 그날밤 울산군단 비상상태라 전국 독수리들한테 새벽 3시에 경계령 내린걸가꼬 와그라노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원래 비상은 새벽녁 적침투 취약시간에 거는거 아이가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울산군단은 울산서 요란하지 설가면 조용타 긴장 안해도 된다 재황아 ~~~~</font></strong></div>

최해원 군단장 수고 많으셨고 환대에 감사하오. 나도 전임 명지사단장으로 참석했어야 하는데, 금요일날 저녁 미리'행우회'모임을 소집해논 관계로 자리를 함깨하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단장글을 보니 마치 내가 그 자리에 함깨한 것 같네 그려~
유순종동기가 서울팀, 운전기사를 자임하여 아침부터 운전하고 전날 울산서 늦도록 어울리고 서울올라 오느라 서울 울산 왕복, 장시간운전으로 피곤할텐데, '알시오콰이어'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매주 토요일 저녁에 있는 특별연습에도 참석하여, 울산 소식 들었는데 연습도중에 최준영동기가 그 사이에 최해원 군단장이 소식글을 동기회 홈피에 올렸다고 카톡을 보내왔더군. 일요일 아침 좀 전에 눈떠, 제밀 먼저 글 보고 이렇게 감사글 전하오. 울산의 김현식.최해원.이해동.양순호 동기 자리를 함깨하진 못했지만 고맙소.
130동지들 수고많이 했구 ~

그리고 이글 보시는 동기들 우리 15기 합창단인 '알시오콰이어'의 정기연주회가 5월22일(수) 저녁 7시반 서울 용산구청아트홀에서 있을 예정으로 맹연습중이니 부디 왕림하셔서 격려바라오. 최해원 군단장 수고 많으셨고 환대에 감사하오. 나도 전임 명지사단장으로 참석했어야 하는데, 금요일날 저녁 미리'행우회'모임을 소집해논 관계로 자리를 함깨하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단장글을 보니 마치 내가 그 자리에 함깨한 것 같네 그려~ 유순종동기가 서울팀, 운전기사를 자임하여 아침부터 운전하고 전날 울산서 늦도록 어울리고 서울올라 오느라 서울 울산 왕복, 장시간운전으로 피곤할텐데, '알시오콰이어'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매주 토요일 저녁에 있는 특별연습에도 참석하여, 울산 소식 들었는데 연습도중에 최준영동기가 그 사이에 최해원 군단장이 소식글을 동기회 홈피에 올렸다고 카톡을 보내왔더군. 일요일 아침 좀 전에 눈떠, 제밀 먼저 글 보고 이렇게 감사글 전하오. 울산의 김현식.최해원.이해동.양순호 동기 자리를 함깨하진 못했지만 고맙소. 130동지들 수고많이 했구 ~ 그리고 이글 보시는 동기들 우리 15기 합창단인 '알시오콰이어'의 정기연주회가 5월22일(수) 저녁 7시반 서울 용산구청아트홀에서 있을 예정으로 맹연습중이니 부디 왕림하셔서 격려바라오.

<div><strong><font size="3">니이바구 하더라 행우회 알오콰이어 때문이라꼬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하여튼 니도 욕봤따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변명하고 홍보도 좋지만&nbsp;평소에 여길 들락거리며 출근부 도장 팍팍팍 찍어라 ~~~~~</font></strong>&nbsp;</div>

"찾아가는 동기회" ... 그 열정들이 부럽소이다. "찾아가는 동기회" ... 그 열정들이 부럽소이다. <div>이 나이에 밤새로록 우정의 불을 켜고 이리 때 처럼 조선소를 뛰어다니는 그대들의 우정이 아름답고</div> <div>호스트 역할 하느라 애쓴 현식이 해원이의 의리와 마음씀씀이가 더욱 감동적이오.</div> <div>그런데 마땅히 가야 할 얼굴들이 안보이니 그게 좀 아쉽구료. 날짜 조율을 더 잘 하셨으면 더 큰 성취가 있었을텐데 상우는 "행우회" 보고서도 빨랑 올리시오. ^^</div> <div>명지는 좋케따~~~ 재황이는 조케따~~~ ㅎㅎㅎ&nbsp;</div>

<div>이번 모임은 캐나다에서 대규가 귀국한김에 얼굴한번보자고 번개팅이라 그렇게됬다우.</div> <div>늘 동기홈페이지에서 수고하시는 그대! 복 받을겨! </div> <div>5월 무등산 등산에서 볼수있기를.......</div>

명지 사단에대한 니 열정도 누구 못찌않타 니도 이참에 말뚝 바가뿌라 ㅋㅋㅋㅋ <strong><font size="3">명지 사단에대한 니 열정도 누구 못찌않타 니도 이참에 말뚝 바가뿌라 ㅋㅋㅋㅋ</font></strong>

현대 미포조선소도 국가기밀 시설이라 보안상 사진을 안올렸응께 이해들 하시오 ~~~ 이번엔 단번에 관리자 어르신 도움없이 글이 바리 올라가네 ㅎㅎㅎ <strong><font size="3">현대 미포조선소도 국가기밀 시설이라 보안상 사진을 안올렸응께 이해들 하시오 ~~~ 이번엔 단번에 관리자 어르신 도움없이 글이 바리 올라가네 ㅎㅎㅎ</font></strong>

<div>명지 울산동기들 찐하게 놀았구만^^</div> <div>좋았것다^^</div> <div>재황아 자알했다 수고했다^^</div> <div>&nbsp;</div>

<div>종섭아! 내고향근처인 세종에서 잘지내지?</div> <div>언제 얼굴한번 봐야될텐데, 권 영화 와&nbsp;같이말야.....</div> <div>객지에서 건강 잘 챙기고, 시간나면 칠갑산도 한번가봐라.....</div>

종서바 ~~~ 재황이 시킨데로하고 무엇보다 세종 사단 창설부터하고 사단장으로 취임부터 하거라 ㅉㅉㅉ <strong><font size="3">종서바 ~~~ 재황이 시킨데로하고 무엇보다 세종 사단 창설부터하고 사단장으로 취임부터 하거라 ㅉㅉㅉ</font></strong>

<div><strong><font size="3">놀다니 ???? 정상 근무의 연속이여 여기는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종서바 ~~~ 울산군단에 김대영, 허병국, 나원찬, 김수원, 박기환, 니아는놈들 여럿있따 !! 함와라 ~~~</font></strong></div>

<div><font size="3" face="궁서">울산군단 방문소회 ~~~</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참으로 즐겁고 유쾌한 만남이다.</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살어 가면서 36년전에 맺은 인연땜에 이렇케 즐겁고 유쾌한 시간은 드믈다,</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동기라는 이름으로 ~~지역을 초월하고 학교 출신을 초월하고 그래서 좋다.</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font>&nbsp;</div> <div><font size="3" face="궁서">&nbsp;우리 찾아가는 130학군단은 남아있는 쪽수는 얼마 안되지만 전군에 퍼져있어 한 사람이 깃발들면 시간에&nbsp;가용한 인원들이 참여한다.&nbsp;4년전&nbsp;병기장교로 예산에서&nbsp;큰 수술후 회복중인 이경복 동기를 방문했고 2년전에는 포항에 자리잡은 주재만 동기를 방문했고 이번에는 울산에자리잡은 김현식 동기를 방문하기로 작정하고&nbsp;울산을 방문키로했다.&nbsp;</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font>&nbsp;</div> <div><font size="3" face="궁서">홈피에서 자주 등장하는 울산군단 대단하더이다. 무었이 대단하냐~고~~ ?&nbsp;&nbsp;</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울&nbsp;15기 동기들을 만나면 지극히 아끼고&nbsp;사랑하는 군단이더이다~윗 글 사진설명에&nbsp;&nbsp;언급됐지만 최해원 군단장 자칭 1호차로 울산 구석구석 안내해주고, 새벽5시 까지 술먹은 넘덜 다챙기고&nbsp; 3시간후 8시에 아침해장까지 챙기고 ~~</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font>&nbsp;</div> <div><font size="3" face="궁서">물어보자~~ 최해원 군단장아~ 니 철인이고 聖子냐~~&nbsp;?&nbsp;</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font>&nbsp;</div> <div><font size="3" face="궁서">참으로 게산없이 만나서 즐거웠다.같이 참석한 이해동 (방포,숭실대) 양순호(병기 서울대)반갑고~이 기억&nbsp;뜨거운 동기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nbsp;&nbsp;</font></div> <div><font size="3" face="궁서"></font>&nbsp;</div> <div><font size="3" face="궁서">즐겁고 영원한&nbsp;학군 15기들의 우정을 새삼느끼게한 해원아 즐거웠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div>

<div><strong><font size="3">솔찌기 니는 딴넘들한테 얹혀서 대접 받았다꼬 여기고 x잡꼬 반성 또 반성하거라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63연대만 나오고 고 신기철중위 얘기만 나오모&nbsp;설쳐데던노미 63끝나모 잠적해 있따가 눈도장만 찍어데더니 오늘부턴 매일 출근부 도장 팍팍팍 찍꼬 다니거라 그라고 ~~~~ 용서받을수 있는게 딱 하나 있어서 봐준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기차타고 천안을 지날때마다 수없이 천안명물 호두과자를 먹어봤지만 이번에 니가 가지고와서 상납한 호두과자 정말 맛있더라 군단장 마님 원산지가 조치원인데 그거 드시고 친구 잘 뒀다느니 정말 맛있따느니 칭찬을 아끼잖아 특별히 용서 해준다 ㅋㅋㅋㅋ 잘 무것따&nbsp;아프로 근무 똑바로서라 ㅋㅋㅋ</font></strong>&nbsp;&nbsp;</div>

현식이가 욕바야 되는데, 군단장과 참모들이 욕보셨네, 130학군단의 찾아가는 모임 영원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모두들 폭속았수다 현식이가 욕바야 되는데, 군단장과 참모들이 욕보셨네, 130학군단의 찾아가는 모임 영원이 지속되기를 바라며&nbsp; 모두들 폭속았수다

<div><strong><font size="3">천만에 만만에 말쌈 현시기가 정말 욕보구 말고지 사소한것까지 챙기고 준비하고 돈쓰고 몸상코 ㅉㅉㅉㅉ</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수노, 해동이, 나야 엑스트라였지만 무보수 조연역할이라 칭찬 듣는거여 ㅉㅉㅉㅉ</font></strong></div>

<div>해원이와 더불어 울산 둥기들 참으로 애들 많이 쓰네...</div> <div>늘 해원이 올려주는 글과 사진들 정말 고마우이....</div> <div>나이들어 가는 동기들의 모임이 이젠 쉽지 않은데 귀감이 </div> <div>되는거 같어&nbsp;배울점이 많네...</div>

<div><strong><font size="3">뭔 과찬의 말씀을 그리 하심니까요 ㅉㅉㅉㅉ</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너거 중앙대 회갑 결혼식 이벤트 한거보구 부러버 중는줄 아랐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어떤참모 대가리서 그멋찐 아이디어가 방출되었는지는 모르것찌만 실행에 옮기는 중앙대의 저력에 군단장 꼬랑지를 안 내릴수가 없었네 ~~~깨갱~~~</font></strong>&nbsp;</div>

<div>&nbsp;최대규 입니다.&nbsp; </div> <div>우선, 이번 우리 130학군단 친구들의 찾아가는 동기회를 환대하여준&nbsp; 울산의&nbsp;최해원 군단장, 이해동, 양순호 동기들과 김현식, 주재만&nbsp;친구..&nbsp;&nbsp;</div> <div>&nbsp;또 서울에서도 전화준&nbsp; 집행부 회장, 간부동기들, 또 제주지역 사령관 송재용 동기등등&nbsp;,,,, </div> <div>&nbsp;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환대해준 최해원 군단장 등등 같은 학교출신이 아닌데도 오로지</div> <div>ROTC15기란 동기의 정으로&nbsp;&nbsp; 밤낮을 가리지않고 환대해준&nbsp; 최해원 군단장과&nbsp; 이해원, 양순호동기등&nbsp; 정말로 감사 하단 말밖에는&nbsp; 달리 표현 할길이 없읍니다.</div> <div>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유순종, 유재황,최준영등 친구들에게도 너무도 감사하고,</div> <div>이번 울산 방문에서, 동기들의 따듯한 정을 마음에 담고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div> <div>다시 한번&nbsp;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div> <div>&nbsp;</div> <div>&nbsp;</div>

<div><strong><font size="3">케나다서 울산까지 ~~~~ 와준것 만으로도 고마웠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부탁 하나하자 ~~~ 수년전 홈피를 통해 아름다운 벵쿠버서 날라드는 최원규(광운공대)의 글과 사진 그리고 무수한 꼬리글과 쪽지를 주고 받으며 미국&nbsp;씨에틀 셋째누님댁에 갔다가 불시에 케나다 벵쿠버를 방문하여 감동적인 동기애를 느끼고 왔었다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얼마전 부친상을 당하여 잠시 귀국하였으나 배알하지도 못하고 마음에 더 큰 짐을 지게 되었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벵쿠버 가시걸랑 원규보고 일부러라도 울산 한번 댕겨 가거라고 내대신 꼬셔줄수 없것냐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늘 건강하고 멀리 있어도 여기에 들어오면 바로 곁에 있는것 같으니 자주보자구 ~~~~~ &nbsp;&nbsp;</font></strong></div>

<div><font size="4">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font> </div> <div>(<strong class="hl">유붕</strong><strong class="hl">자원방래</strong> <strong>불역락호?</strong>)</div> <div>벗이 있어 먼 곳으로 찾아오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하냐?</div> <div>&nbsp;</div> <div>** 논어 &lt;학이편&gt;에 나오는 구절이지요.&nbsp;말은 쉬워도 글처럼 행하기 어려운 세상인데, </div> <div>단지 ROTC 동기라는 이유 하나로 밤새워 대작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들쑤여대는 울산군단의 저력!!!!</div> <div>'설명이 안되는 친구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div>

<div><strong><font size="3">누군가가 그러더군 연구대상이라구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근데 그것도 모자라 요즘 해부대상 이라나 ㅋㅋㅋ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야이 ㅆㅍㄴ마 좋으니까 하는기지 안그러모 조ㅃㄹㄲ하냐 ㅋㅋㅋㅋ(현시기버젼)</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지발 공자맹자 논하지 마라라 골때린다 ㅋㅋㅋㅋ 오 ~~ 주여 !!</font></strong>&nbsp;</div>

<div>찾아가는 발상이 아주 좋구나,,,울산군단장님의 보고서 쓰는 실력이 많이도 향상이 되었네그려......항시 구수하고 푸짐하며.익살스런글,,,좋은 소식 대단히 감사합니다,,,</div>

<div><strong><font size="3">임샘은 허구헌날 결째만 하시구 글은 안올리구 실력평가 하삼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매번 꼬리글 안빼묵꼬 올려줘서 매우, 실로, 고마우리, 다이, ㅋㅋㅋㅋ</font></strong></div>

매우, 실로, 고마우리, 다이, ㅋㅋㅋㅋ  <strong style="font-family: gulim"><font size="3">매우, 실로, 고마우리, 다이, ㅋㅋㅋㅋ&nbsp;</font></strong> <div><strong style="font-family: gulim"><font size="3">요거 땜에 ㅈ나 웃고 있네.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고것은 임샘님의 전매 특허품이라 함부로 도용하시오면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아니아니 아니되옴미다 ㅋㅋㅋㅋ</font></strong></div>

<div>정말 대단하네! 덕분에 유재황, 최준영 동기 얼굴도 오랜만에 보고...! 130의 찾아가는 동기회 멋있고...! 부럽고(^_^)...!</div> <div>그걸 또 맛갈나게 소개해준 울단군단장 이하 울산 참모들 감사(^_^)하고...!</div> <div>정진앙 동기 큰일날(ㅠㅠ) 뻔 한 일도 홈피 덕에 알았네!</div>

<div>서교수 염려덕분에 별 탈없이 무사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진만 나면 온 메스컴에</div> <div>진앙지 13km 등등..... 내 이름이 너무 오르다 보니 늘 지진이 따라 붙고 있사옵니다! 서교수님, 최해원군단장님 등 동기들이&nbsp;걱정하여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div>

솔찌기 니걱쩡은 별루 안혔따 특쩐사 출신에다 이름까지 지진을 몰고 다니는데 ㅋㅋㅋㅋ <strong><font size="3">솔찌기 니걱쩡은 별루 안혔따 특쩐사 출신에다 이름까지 지진을 몰고 다니는데 ㅋㅋㅋㅋ</font></strong>

<div><strong><font size="3">서교수가 먼길 댕겨 오셨남?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뭘 잘못 드셨남??</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시차적응이 덜되셨남???</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완전초짜 홈피입문같은 소릴 지껄이셔 맛이갔꾼ㅉㅉㅉㅉ</font></strong>&nbsp;</div>

지진이 일어 나는데 자진이는 왜 들먹 거리ㅗ 지진이 일어 나는데 자진이는 왜 들먹 거리ㅗ

<div>죠~오지 브라운잘 지내시는가? 필리핀 수빅만 근처는 지진 안전지대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div> <div>다만 민디나오섬의 참치의 수도라 일껏는 젠산(제너랄 산토스)는 늘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이니 주의 하기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div>

이름깞을 지데로 하누먼 전세계진앙지를 꽤뚫꼬 있으니 ㅋㅋㅋㅋ <strong><font size="3">이름깞을 지데로 하누먼 전세계진앙지를 꽤뚫꼬 있으니 ㅋㅋㅋㅋ</font></strong>

<div><strong><font size="3">니는 점하나빼면 지진이고 받침하나 빼모 자지잖아 그래서 그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누가지어준 이름인지 차므로 편리하게도 지으셨도다 오 마이갓ㅋㅋㅋㅋ</font></strong></div>

<div>군단장께서 군무에만 통달한 줄 알았더니만, 이제 보니 작명에도 엄청 높은 지식을 갖고 계시누만~~~</div> <div>종로 거리에 자본금 가마니 한장이면 "해원작명소" 가 아니되겠는 감~~~???</div> <div>경력란에는 군단장까지 넣으면 아마 대박 날 것 같습니다 그려~! 허나 요즘 나이 새파란 젖비린내 나는 </div> <div>정은이가 설치는 바람에 개업을뒤로 미뤄야 될 성 싶소~!</div>

<div><strong><font size="3">야이누마 니꺼부터 뜨더고치야 세상이 평온혀 ㅋ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니꺼 바꾸모 오자지니 점빼도 무탈한겨 이누마 ㅋ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세계 평온을 위하야 바꿀래 말래 니가 선택혀 ㅋ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딴넘도 아니고허니 내 헐찍한걸로 하나 지어주마 ㅋㅋㅋ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기본 2만원짜리부터 쭈루룩 있응께 하시라도 현찰들고 찾아와라 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2만원짜리 ~~~~ 정말로.</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3만원짜리 ~~~~ 정도껏.</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5만원짜리 ~~~~&nbsp;정신줄.</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10만원짜리 ~~~~ 정내미.</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nbsp;</div>

<div>그래도 값이 비싼 것이 나은 것 같소~! ㅣ왕이면 끝자리에 0 하나를 더 붙여도 되겠습신다그려~!</div> <div>정내미가 뚜~욱~ 떨어지도록 한번 세상을 뒤집어(?) 놓을 낑께로~~~!!!! ㅋㅋㅋㅋㅋ</div> <div>군단장님 작명 고맙습니다, 츙~성~!!!</div>

복체는 선불인거 알랑가 모리것네 ㅉㅉㅉㅉ <strong><font size="3">복체는 선불인거 알랑가 모리것네 ㅉㅉㅉㅉ</font></strong>

<div>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div> <div>현식이가 맴 고생 좀 했겠구만.</div> <div>군단장에게 부탁하기도 뭐하고.ㅋㅋ&nbsp;</div> <div>모두들 건강하게 '오~래 오래' 건배사를 올립니다.</div>

우린 부탁 그런거 안하오 그냥 내키는데로 해뿌니까 ㅋㅋㅋㅋ <strong><font size="3">우린 부탁 그런거 안하오 그냥 내키는데로 해뿌니까 ㅋㅋㅋㅋ</font></strong>

암튼 재밌다. 암튼 재밌다. <div>이게 한갑넘은 ㄴ들이 노는 판이라 카이~~~~</div> <div>해원이 진앙이 덕에 ㅈ나 웃다보니 마누라가 뭐가 그리 재밌노 한다. ㅎㅎㅀ &nbsp;</div>

마님 싱고 시키쇼 ~~~~~ 눈팅하도록 냅두지말구 ㅋㅋㅋㅋ <strong><font size="3">마님 싱고 시키쇼 ~~~~~ 눈팅하도록 냅두지말구 ㅋㅋㅋㅋ</font></strong>

<div>복체가 선불인데, 아직 지불도 안했거니와 이미 이름 받았은께 먹고 튀어 뿌러?</div> <div>복체도 카드가 되능가 모르것~네유~!</div>

<div><strong><font size="3">카드는 안되고 반다시 현찰만 받는다 ~~~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먹고 튀었다가 뿟찌피모 중는다 ㅋㅋㅋㅋ</font></strong></div>

부짭필껏 가트믄 누가 토끼겠노~? 안그렀소? 아무튼 카드 결재 안되믄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어디가서 아르바아트라도 해서 현찰을 준비해야 하는지 마카 생각중 입니더~! 기다려 보소~! 부짭필껏 가트믄 누가 토끼겠노~? 안그렀소? 아무튼 카드 결재 안되믄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어디가서 아르바아트라도 해서 현찰을 준비해야 하는지 마카 생각중 입니더~! 기다려 보소~!

이름표부터 바꽈 다라라 ~~~ 형편이 에러번거 가트니 결째는 후불로 해주꾸마 ㅉㅉㅉ <strong><font size="4">이름표부터 바꽈 다라라 ~~~ 형편이 에러번거 가트니 결째는 후불로 해주꾸마 ㅉㅉㅉ</font></strong>

<div>후불이라카니 쬐끔 반가운 생각이 들기는 한다마는, 처음부터 토낄 궁리를 하느라고 허고 많은 번뇌(?)에</div> <div>거시기 잡고 생각 중이라오, 군시절부터 치고 빠지는 도피 탈출에는 이골이 낫씽께로~잉~! 기다려 </div> <div>보이소~!!!</div>

<div>&nbsp; 멋진 사나이들 참 자랑 스럽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