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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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이명희 10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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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진앙
아~! 정말 고향 생각나는구나~! 오늘은 미국의 전 뉴스가 허리케인으로 인한 미국 동부 지역의 뉴욕과 뉴저지 지역 피해로 도배를 하고 있고, 그 영향으로 수백Km 떨이진 밀워키까지 강한 바람이 불러 체감온도는 대폭 하강하여 몸과 마음을 움추리게 하는데 ...... 아~! 감미로운 10월의 마지막 밤을 들으니 ...... 이명희 동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일 저녁에 다시 한번 들어야 겟네, 여기는 오늘이 10/30일이고, 내일이 10/31일이까요~! 
최해원

명희야 존말헐때 감동글이나 취미란으로 이사 가거래이 ㅉㅉㅉㅉ

오자진
오늘도 우리 해워니는 ROTC 15기 홈피 교통정리에 여념이 없구나
계속 근무중
정진앙

George! 추버 주까따! 허리케인 샌디인지 때문에 더 추워! 미국 동부 지역은 완전 초토화!
땅덩어리가 크니 자연 재해도 크네~! 오늘부터 잠잠해 지네! 필리핀도 지난주에 타이푼 한개 지나갔는데, George 있는 곳은 괜찮아? 몸 조심 하그래이!!!

임우순
좋은 음악 대단히 감사합니다,,,,이용의 젊은모습이네...
이승준
아~ 음악 좋다~
카톡으로도 엄청~ 날라오데~
서옥하
벌써 11월의 첫날밤이 다가오네! 감사!
정진앙
서교수님! 홈피 안들어올까봐 엄~청~ 걱정 했습니다그려~! 이리 반가운데 여길 출근 안할라까문 어쩔라고 그랬스니까? 하모~!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택배 배달은 가급적이면 겨울철에는 개점휴업(?)이 좋을 듯 싶습니다. 건강, 안전 등등을 위하여~~~~
황신환

좋은 노래, 분위기 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오자진
신환이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 잘지키고 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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