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주관으로 4룡 골프대회와 동기회장배를 겸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점이 많았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면 아침 일찍부터 행사를 위해 특별히 고생한 조병욱 동기, 유재황 동기, 김일현 동기 등 등 수고하셨고 협찬하여 주신 동기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행사 사진은 김일현 작가가 정리하여 올리십니다. 참조 하시길... 감사 합니다. 꾸~벅...
* 단국대 홍융기 고문이 개인 사정으로 골프장까지 왔다가 불참하면서 10만원을 협찬하여 주셨네요.
아니, 서교님께서는 새벽 잠도 없나, 이 시간에 홈피에 도장 꾸~욱~ 찍고, 그것도 자기 모교 출신 골퍼들의 우승 소식에 홈피를 아주 도배를 했네~, 하여간 좋은 일이지요! ㅋㅋㅋ 나야 뭐 시차 관계로 느긋하게 봐도 그곳에서는 엄청 이른 시각에 출근 도장 꾸~욱~ 찍은 것이 되지요! 아무튼 강원대 우승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정동기는 밀워키의 단풍으로 트로피 하나 잊어버린 마음 달래시고...! ㅋㅋㅋ! 하여간 부지런하시네! 난 6시에 일어나 어제 배운 스마트폰 사용법 실습하다가 종왕 총장글을 봤지요! 내년에 돌아오시면 15기 우승을 위해 한칼(^_^) 뽑으셔야지? 그런데 준프로인 매제말에 따르면 미국잔디밭에서 놀다오면 한국잔디하고 좀 다르다던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언감생심! 기온은 아침 최저 섭씨 0도~ 3도, 낮기온은 6~8도 정도인데 미시건 호수에서 부는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가 훨씬 더 내려 갑니다. 그래서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노래 말처럼 ..... 포기하고, 어떻게 하면 조용히 도피 탈출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까 옥하 아닌 목하 고민 중입니다. 서교수님, 기발한 아이디어 있으면 좀 찬조출연 하시지요~!
어이구, 교수님 죄송~죄송, 답글 쓴다는 것이 번지수를 잘못 짚어 위로 올라 가고. 꾸벅 꾸벅~, 근무 시간에 몰래 홈피 들어가 급히 적다 보니, 참고로 얘들 근무 시간에 사적인 일은 절대 용납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근무 시간에는 일에만 몰두 하는 속칭 일벌레 들입니다. 잔디는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군요! 프로 선수들이 잔딕 어떻고, 그린이 어떻고 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미안합니다. 행사 사진 속달로 올리셨나 보네요!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복 받을껴~!!!
우와(^_^)~! 강원대 우승(^_^)! 성완용, 경돈수, 조주현, 처남댁(^_^)! 축하축하 & 감사감사!
어제밤에 회의도중 모처로부터 무선 신고(^_^)는 받았지만, 이렇게 일찍 올려준 최종왕 총장에게도 감사!
보병3중대 2내무반 축구대표선수 최돈진의 롱기스트상도 축하합니다! (잘 모르지만 한방에 가장 멀리 날렸다는 거겠지? 230m? 괴물(^_^)이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한 집행부에 감사! 근데 김일현 총장사진은 어디에 올라온거야? 아직 안올린거겠지?
하여간 종왕총장 덕분에 새벽부터 기분좋습니다. ㅋㅋㅋ
시차 관계로 느긋하게 봐도 그곳에서는 엄청 이른 시각에 출근 도장 꾸~욱~ 찍은 것이 되지요!
아무튼 강원대 우승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정동기는 밀워키의 단풍으로 트로피 하나 잊어버린 마음 달래시고...! ㅋㅋㅋ!
하여간 부지런하시네! 난 6시에 일어나 어제 배운 스마트폰 사용법 실습하다가 종왕 총장글을 봤지요!
내년에 돌아오시면 15기 우승을 위해 한칼(^_^) 뽑으셔야지?
그런데 준프로인 매제말에 따르면 미국잔디밭에서 놀다오면 한국잔디하고 좀 다르다던가?
포기하고, 어떻게 하면 조용히 도피 탈출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까 옥하 아닌 목하
고민 중입니다. 서교수님, 기발한 아이디어 있으면 좀 찬조출연 하시지요~!
골프맨들 수고가 많았습니다,,,,좋은소식 감사합니다,,,
강원대 우승팀 및 청주대를 비롯 여러 수상 축하드립니다.
이우현 골프회장 최종왕 총장 수고 많으셨고, 소식 감사 합니다.
단체 사진이 없는게 아쉽군요.
선수들 얼굴들은 엇다 숨겨논겨 ㅉㅉㅉㅉ
성적 발표도 지데로 보고혀라 ~~~~ 16기가 우승한겨 ㅋㅋㅋㅋ
군사령관님 얼굴도 올리고 단체사진도 다시 올려라 ~~~ 올려라 올려라 ㅋㅋ
에서 개최 된다~~앙~~~~~~~
뱅기표 보내 줄께
소쿠리 뱅기표도 되나 ~~ㅋㅋㅋ
비탈 홈그라운드의 잇점이 작용했겠지 ㅎㅎㅎㅎㅎㅎ----. 암튼 기분 좋았습니다. 경돈수, 이완용, 우리 식구, 조주현
매국노 李完用이가 강원대ROTC출신인가? ㅋㅋㅋㅋ
성완용이겠지.....
장학관님께 보고를 했어야지, 보고가 늦으닝께, 번지수 오타 나능~겨!
우리 조에 최종왕 총무가 있어,
우리끼리만 사진 찍혔네..
미안하게스리~
유순종이 거리 엄청~ 늘었데~
결국, 롱기스트 상도 탓고..
"민간 골프장은 아주 오랜만이라, 서툴다" 며 겸손해 하던
박주곤(동국대) 동기, 참~ 차분하게 찰 치데~
많이 배웠수~
"닷새 후에 딸램이 손 붙들고 식장에 들어가야 되는데, 얼굴 타면 안 된다.." 며,
안 갈려는 김우진이를 억지로 끌고 갔더니만,
결국, 니어리스트 상 탓네~
경사가 겹쳤어~
축하, 또 축하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