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수 백년에 걸쳐 이룬 민주화, 경제발전을
우린 빠르게 압축성장을 하다보니 정신 수준 성장은 안된 탓이겠지 ㅎㅎㅎ
우리라도 남을 배려하고 정도를 가는 지혜를 발휘하자구 ㅎㅎㅎ

삼범이 글에 한표.
시간이 필요할거야.

15기들 한테 실실 웃어본 것 빼고는
웃어본 기억이 영..................................................................................................................(-_-)

우야믄 되노?와 이지경이 된걸가?암튼 지도자라 카는 아거덜 정신 차려야 쓰것제`~ㅋㅋㅋ

못되고 나쁜짓을 많이해서 늘 부정적이고, 불신시대에 살고있고, 현대에 갈  수록 살아가는 삶이 복잡다난하고,개념이 없는 상황들이 항시 지배를 하기 땜시, 오늘날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보는바이다,,,이제는 여유를 갖고서 양심것 바르게 살아가기를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좋은 영상자료 감사합니다,,,
 

동양인, 특히 한국사람의 인상을 서양인들은 어떻게 보냐 하면, 눈이 쭉 찢어진 것이 웃지 않으면 몹시
화난 얼굴로 인식한다고 함. 따라서 웃음이 생활화 됮 않은 우리는 늘 미소 짓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됨. 그래서 이가 살짝보이도록 입을 벌리면 미소 짓는 것으로 봄. 위의 삼범이가 정곡을 찔러구만! 역시 명석한 두뇌에 재주가 엄청 많습니다. 태풍에 많은 비가 내리는데 모두 안전에 유의 합시다!

은경 고문, 진앙 동기 공감에 감사 ㅎㅎㅎㅎ

나는 반대표에 콱 ~~~~~~
민주화 경제발전 등등 압축성장 등은 핑계에 지나지 않을 뿐 ㅉㅉㅉ
불교, 유교등 수백년 수천년을 가난과 더불어 신앙으로 지배해온 민족에게 웃음의 여유를 가르친게 네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친 기독교 문화가 뼈속깊이 새겨진 저들을 어찌 따라잡을텐가 ㅉㅉㅉㅉ 수많은 세월과 생활의 여유가 전제된다면야 ㅉㅉㅉㅉ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웃음으로인해 웬지 가벼워 보일까 웃지못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아닌데 말이죠. 나도 미소 짓는게 다 였는데, 이제부터 좀 크게웃기도하고 해야겠습니다.
진짜 웃음에 너무 인색했던 나 자신이 아닌가 부끄럽네요. 일단 세상살이를 긍정으로보면서 사고하면서도.....
암튼 이시간이후에는 보다 많이 웃겠습니다.  박 두현동기!  복 받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