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ROTC 15기 "동기전문가 초청 포럼" 이 3/4(금) 힐스테이트 갤러리(양재동 소재)에서 신현덕 교수(한국산업기술대 교수)를 모시고, "새로 보는 징기스칸의 리더십-II" 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지난 10월에 비슷한 제목으로 했었는데, 반응들이 너무 좋아, 앙콜 강연으로 마련했었지요..
20여명의 동기들이 신교수의 열강을 경청했고, 강의 후 갖가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제주도로 간 친구도 날아왔고, 평소 모임에 잘 나오지 않던 친구들도 많이 나와,
반가움을 더했었지요.. (연회비도 12명 추가로 받음)
< 주요 내용 >
- 몽골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이유
- 징기스칸 통치법
- 아내를 빌려주는 나라, 몽골
- 세계 분쟁지역과 몽골 제국
- 몽골 멸망 원인
- 한국과 몽골
- 한국의 미래
등 등이었는데..
징기스칸의 리더쉽과 몽골을 통해, 오늘의 한국과 미래의 한국을 가늠해 보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50년에 세계 제2위의 경제 대국이 될 거라는데.. 진짠가?)
게스트로 왔던 몇 분도 너무 너무~ 감동받았다며, 총동기회 행사 때도 꼭~ 한번 초청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내 주셨습니다..
#. 저녁식사는 현재 15기 총동기회 수석부회장이며, 서울대 15기 사무총장인 나찬희 동기가 대접했습니다~ (본인은 알리지 말라고 한사코 말렸지만..)
#. 2차는 고교동기들과 맥주집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박재길 동기가 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
맨 하단 사진, 좌측 위로부터
박광준, 심상렬, 안희성, 허필의, 김원식, 이규석, 김원, 황운현, 권오열,
좌측 아래부터
이승준, 나찬희, 최성식, 임경묵, 이유근, 신현덕, 김상수, 이덕주, 김우진, 김철회, 이호중
(이대성, 박재길은 식당으로 바로 와, 빠졌네~)
#. 101 준회원인 김일현 사진작가님이 지방 가는 바람에, 휴대폰으로 찍어, 좀 흐리게 나왔음. 죄송~



몽골에서는 아내를 빌려준다구..? 처음 듣는 정보입니다! 오자지니 조심(^_^)해!
긍금하제?
그런 기~ 있더라구~
야~한 얘기가 아니고, 오히려 슬픈 얘기..
다음에 만나면 얘기해 줄께..
하~ 이거.. 화악~ 말해 줄 수도 없고..
좋은 강연을 준비하고 열강해준 신현덕 교수, 다친 다리로 지팡이에 의지하면서 까지 멀리 대전에서 올라와준 이덕주 교수, 강의를 듣기 위해 제주도에서 급행(?) 항공편으로 올라온 박광준 동기, 임관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들어낸 걸물 김원식 교수 등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게 많이 참석한 모든 동기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토요일 새벽부터 홈피에 올린다고 사진 전송을 독촉하고 후진 사진이나마 잘 정리하여 올려준 이승준 수석부회장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참에 합창단 멤버 확장 좀 될 것 같습니다.
합창단 들어오라고, 김상수 단장과 김철회 지휘자가 온갖 회유와 설득을 다했는데..
아래의 5명이 반 승락을 했음..
이번 수욜(3/9)부터 온다고는 했는데..
봐야지~ 뭐..
허필의(010-8799-2940) : 서울예고 국어선생님, 그래도 예고 선상님인데..
신현덕(010-8788-3253) : 5/15 아들 결혼에 합창단 초청하고 싶다고..
이유근(010-3255-3214) : 사무실이 10분 거리, 삼호물산 주변
김우진(010-4620-5553) : 단국대 국악과 교수, 국악이라도 음대 교수신데..
안희성(010-9971-5882) : 친구들의 호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김원식(010-4754-9395) : 성공회대 교수, 지금은 수욜 일정이 겹침, 조만간에 조정해 보겠다고..
이유근 전화 번호 : 010-3225-3214 수정합니다
댓글이 달리니, 수정이 안되네요..
단장님이 일일이 전화 다~ 하신 모양이네요..
신교수는 다음 주 부터, 나머지 4명은 내일 온다고요?
진짠가?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계룡대 임관식참석으로 불참하게 되어 심히 죄송하고 유감스럽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하신 김상수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열강을 해주신
신교수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101 화이팅!!!
김원식이도 나오고
101 많이 커었다~~~~
ㅋㅋㅋ
유익한 포럼을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울 동기님들
참 조오코요 15합창단 나오면 더욱 행복해집니다.
김원식이만 나오면 다 나오는 건가?
20사단 삼백회 아그들은 다 그런가?
그 친구.. 물건이제..
주제가 멋져서 꼭 한번 듣고 싶었는데 ~ 다른 일정 때문에 이번에도 참석을 못했습니다.
옵서버이지만 다음 기회 엿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