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원: (주) 듀오 ETRO
작가 권영범은 1993년 도불하여 95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 개인전을 각 시(時)문화예술지원으로 주최 하는 등 각종 유명 살롱 및 단체 공모전에서 연 3회 우수작가로 선정되어 프랑스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0년도 귀국하여 꾸준히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2008년 제9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10년 4월에 포스코갤러리 초대전을 열었다. 작가 권영범은 이 땅에 살아가면서부터 “여행” 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것은 시간의 윤회 과정에서 영원성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의 화면에는 꿈과 미련으로부터 기억과 습관 으로부터… 나로부터… 지금으로부터… 떠나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그의 작품에서 본질적인 것은 그림의 도상적 의미이기보다는 조형적 방법이 갖는 의미라 생각된다. 그의 작품의 기저에는 살아 있는 것 나아가 닳아져 소멸되어 갈 수밖에 없는 모든 존재에 대한 애정이 발견된다. 그에게 있어 작업이란 자연과 인생에 대한 관점을 애정을 가지고 경청함으로서 자신과의 동일을 발견하고 이를 되살리는 장 이 되고 있다. 이는 곳 진부하지 않은 의미에서 자전적 작업으로 또 다른 여행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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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2010년 3월 3일
서양화가 권영범은 프랑스 랭스 국립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학고 프랑스 샹파뉴,살롱오랑쥬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 9회 포항국제 아트페스티발 대상 및 1998년 24회 살롱도똔느그룹픽쳐에서 그랑프리 수상경력이 있다. 화가 권영범은 새로운 미지의 세계지도를 그린다. 마티에르의 은밀한 부분속에서 그안에서 그위에서, 그는 색상으로부터 표상(表象)을 보여준다. 전산화된 행글라이더를 가진 미래 여행가, 광활한 풍경속에 새겨진 기호들을 찾아 니는 사냥꾼의 이미지를 이번 전시회서 볼수있다.
서울경제
2009년 4월 1일
일상 여행을 몽환적 분위기로 화폭에-
(권영범 작가 강화서 올 첫 개인전)
한국과 프랑스를 주무대로 작품활동을 해온 작가 권영범이 일상적인 여행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권 작가의 2009년 첫 개인전이 오는 4월 12일 까지 강화도 코스모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서 그는 그만의 일상적 삶의 정서들을 표현한 ‘어떤 여행’ 이라는 제목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을 통행 일상적인 여행, 꿈, 자유로운 삶 등을 나타낸 그의 작품들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관객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권 작가는 오랜 프랑스 생활 동안 피에르아만느 1 등상, 그랑프리 살롱도똔그룹픽쳐 등을 수상하고 활발한 개인전을 펼치며 관객들과 지속적으로 만나왔다. 토털아트 공간으로 변신한 갤러리에서 그가 선보이는 시적 여행의 표현은 관객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축하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이회장님의 갤러리 소식이 마음으로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