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가물한 추억의 진중가요를 모아봅시다. 요즘 후배들이 부르는 군가는 우리 때와 완전히 달라요.
우선 내가아는것 올립니다
허리에 권총을 붙잡아 매고 데리고 가주세요 월남땅으로
데리고 가는 것도 좋지요마는 여자를 쓸수없는 전선이라오.
여자를 쓸 수없는 전선이라면 검은머리 파마머리 짤라버리고
멋있는 군복에 군모를 쓰고 살며시 님의 뒤를 따르겠어요.
소령중령대령은 찦차 도둑놈 소위중위대위는 권총도둑놈
하사중사상사는 기집도독놈 불쌍하다 육군쫄병 건빵도둑놈
소령중령대령은 호텔방에서 소위중위대위는 여관방에서
하사중사상사는 여인숙에서 불쌍하다 육군쫄병 내무반에서
야-야-야-야-우리 옆집여대생
지금쯤은 할끼라. 빤쓰 벗고 할끼라. 눈알이 뱅뱅 돌끼라.
먼저 마지막 노래
우리옆집 여대생, 여대생
밤만되면 나간다, 나간다
지금쯤은 할끼라, 할끼라
빤쓰벗고 할끼라, 할끼라
온몸이 노곤할끼라!
허리에 권총을 둘러차고서 데리고 가주세요 월남땅으로
데리고 가는것도 좋지요만은 여자는 쓰지않는 전선이라오!
여자는 쓰지않는 전선이라면 새까만 파마머리 잘라버리고
보기좋은 군복에다 군모를 쓰고 사랑하는 님의 뒤를 따르겠어요!
하믄 ~~쩌그 울산군단에 기면시기 라쿠 이따~~
젖가락 잘 뚜드린다~~ 쪼금 읇어 볼까~~???
얼씨구~~
"아로티시 장교 될라구 37사단에 큰 맘먹고 차자온 사~관~~후보생~~
열아홉살~ 섬색시가~~~~어쩌구 저짜구~~ㅋㅋㅋㅋㅋ
그 너마가 1년차때 증평 37사단 가서 훈련받었거든~~
진중가요도 모아보자~~ 추억을 차즈러~~
기억력도 대단혀 ㅠㅠㅠ
연지찍고 분바르고 예쁘게 하고서
알오티시에 몸을 바친 여대생 미스리
때때로 멘스때는 짜증도 내지만
알오티시가 원한다면 알몸에 선착순
빤X벗고 선착순!
기억나는 저질군가(?) 두곡!
굳세어라 금순이를 개사한 제대XX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돈도 빽도 없는 놈이 군대는 X빨러 왔나
이내몸은 수색대대 만년쫄다구
금순아 보고싶구나 보X팔아 제대시켜라
야X새끼 ㅈ까지마라 내 ㅂ지가 제대보X냐
설마 이걸 아로합창단에서 부르겠다는 소리는 아니겠지? (^_^)
영자야 내 동생아
몸성히 성히 성히 자알 있느냐?
여기 있는 이오빠는 장교가 아니란다
여기있는 이오빠는 장교가 아니라
육군하고도 보병학교에서
빡빡기는 신세란다!
장교인 우리들은 세번째줄 부터
여~기에있~는 이 ~ 오빠는 대대장이 아~니란다 짜자짠짜라 짜라라라짠짠
여기있는 이오빠는 삼 ~ 팔선하고도 지오피에서
빡빡기는 소대장 이란다 짜 짜라란짜 짜라라라짠짠
병사들은 세번째줄 부터
여~기에있~는 이 ~ 오빠는 대장이 아 ~ 니란다 짜자짠짜라 짜라라라짠짠
여기있는 이오빠는 삼 ~ 팔선하고도 지오피에서
빡빡기는 쫄 ~ 따구란다 짜 짜라란짜 짜라라라짠짠
이케 부르는거여 ㅋㅋㅋㅋㅋㅋ
그누가 싸움을 좋아하련만 불의보고 피한다면 사내아니다 꽃다운 청춘을 나라에-바쳐
이슬처럼사라진들 누가 ....랴 그누가 우리를 몰라주어도 너와나는 세월을 지켜가리라
(요기가 기억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