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산지구 골프대회를 마치고 30일 오전8시부터 에이원골프장에서 울산군단장배 친선골프대회가 개최대었습니다 12명이참가 최해원군단장, 김현식,강성수,이해동,임여종참모들과 이우현,문보상고문,최종왕골프회회장, 유재황총무,전병연,조병욱,김일현이 3팀으로 나누어대회를 성공리에 치루었습니다. 전병연동기가 이글을 하였으며 버디가 난무하는 혈전이 버러지는 현상이 속출 되었습니다, 최군단장과 참모들의 철저한 준비로 환대해주는 훌륭한대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