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10시부터 일오굴렁쇠(회장:이남건. 총무:정황섭)는 연천공설운동장을 출발하여 총60KM의 민통선 안을 넘나드는 평화누리코스를 16명의 회원(임영규고문은 아들이 대신참석)이 전원이 완주를 하였다
넘어지는 바람에 이 행사는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 행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