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신년 모임은 LA진동식 캐나다 최대규  울산의 현식이 포항의 주재만 천안 최준영등 여러명이 동기들이 참석하였습니다.

30년만에 만나는 동기도 있었고, 진동식 동기가 130학군단 동기들의 행운을빌며 행운의미화 $2.00을 한장씩 선물하고 최대규 동기가 130학군단의 발전기금 \100,000.-을 쾌척 하였으며,유재황 동기가 부여산 무공해 "모과"밀린것을 한보따리씩 선물 하여 건강을 지키라고 하였 박성열 전임 사령관이 현식이가 사라질까봐 모시고(?)자리를 참석 하여 빛내주었습니다.

차기 모임은 4월 말에 포항 주재만 동기 집에서 모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명지대 김성동 총무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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