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연대퇴소식의 이별 석중건 6 1337 2010.08.16 22:26 시리도록 눈부신날에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양지녁에서 우리는 천사를 보았다.눈부시게빛나는 아름다운 조국의 딸이여....영광이여...사랑이여..63연대 퇴소식의 이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2-18 21:07:12 z3_1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