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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작가 정택영이 그린 파리 풍경과 파리지앵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프랑스에 머물며 작품활동을 해 온 정택영이 10여 년간 지켜본 도시 풍경을 표현한 작품들로 개인전을 연다.서울 청담동에 있는 갤러리두에선 7일부터 정택영 초대전 '파리, 파리지앵'을 진행한다.전시에선 거리를 오가는 인파, 에펠탑, 센강, 몽마르트르 언덕,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거리 풍경,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일상의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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